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건강에도 안 좋을 뿐더러 저거 네개만 끊어도 살 좍좍 빠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783 9:4658843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05 10:5343557 7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8950 0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520 15:4723264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6 10:2327550 1
본인표출전쟁 때문에 두려워하는 여익들을 위해 남익이 한번더 알려줄게 9 20:16 182 1
제발 이 캐릭터 둘 중에서 누구 키울지 골라줘 20:16 23 0
친구가 내 선물은 안 물어보고 주고 자기 선물은 비싼거 자꾸 사달라는데 20:16 27 0
곱슬 끼 있는 익들은 매직 몇개월마다해?2 20:16 14 0
부모님 노후 준비 안된 집도 많아?6 20:16 34 0
엘라쥬 앰플 써본 사람 효과어땠어??4 20:16 17 0
뭐 어디에 좋대~ 말 듣고 먹어서 효과 있던 거 있어?9 20:15 24 0
이성 사랑방 스트레스받으면 신경안쓰는 애인 이해가능??15 20:15 45 0
여친 앞에서 좋은 척 하기 너무 빡셈2 20:15 47 0
감기몸살걸렸는데 2 20:15 14 0
너넨 친구가 호스트바 갔다왔다고 하면 어떰…?14 20:15 103 0
간호 4학년인데 의료원 20:15 20 0
S들은 정말 망상 안해??12 20:15 27 0
이런 색깔 패딩 코디하기 어려울까 20:15 16 0
지하철 할배들이 쳐다보면 예쁜거임?10 20:15 58 0
20대후반들아 친구 몇명있니 1 20:14 28 0
여자 많은 커뮤에서 변비나 소화 직빵!!!이러면 우르르 모이는거 왜이렇게 귀엽지 20:14 9 0
신전떡볶이 중간맛 매운맛중에 뭐시킬까3 20:14 11 0
요즘엔 겉옷 뭐입어? 20:14 11 0
나 진짜 남한테 못 말하는 버킷리스트..? 같은 거 하나 있음8 20:14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56 ~ 10/19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