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2l


죄송해요, 성인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추천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가완도 이게 뭐야 ㅂㅎㅈㅇ13 2:572297 0
BL웹툰 걸어 다니는 포르노 그라피라니 … 7 19:251558 0
BL웹툰 월요일의 구원자 더 묵힐까? ㅅㅍㅈㅇ 7 14:53614 0
BL웹툰 🍕 본 투니들 (약ㅂㅎ) 8 13:401124 0
BL웹툰은밀한 머릿속 사정 연중이야??9 4:57693 0
백로맨 포카 왔는데 진짜 개 예쁘다 08.31 16:50 16 0
이런 공들 더 있나? 08.31 15:17 104 1
빠스 재밌어??20 08.31 13:51 821 0
상수리나무아래 웹툰 지금 까도 돼?3 08.31 13:29 42 0
레진 눈범서 빠스 1코해!!!! 08.31 13:26 21 0
레진 그조해? 1코한다2 08.31 13:25 47 0
오월의주인 판ㄴ중이네… 2 08.31 13:15 72 0
나의 대여목록과 소장목록을 보고 찰떡같이 추천해줄사람 3 08.31 12:43 99 0
와 나 드디어 박한후의 매니저를 샀어9 08.31 09:50 282 0
아니.. 봄툰 왤케 작품 세일을 안해줘..ㅠㅠ5 08.31 09:48 120 0
봄툰 염원하소서 지금 사도 될려나5 08.31 08:34 457 0
봄툰 단편 신작 인터풀 본 투니1 08.31 01:33 106 0
우필사 후회없는 소장이였다2 08.31 01:13 163 0
리디에서 더티하이 작가님한테 상 하나 주면 좋겠다5 08.31 01:02 287 0
창창 작가님은 신작 안 내시나...... 08.31 00:22 43 0
얘 나오는 거 이거 외전이라고 들었는데 외전만 봐3 돼??3 08.31 00:07 1451 0
아니 ㅍㅂㄷㅈㅎㅇㄷ 장편 됐다고 왜 삐삐 안 쳐줬어 8 08.30 23:36 217 0
구원령 공 제벌 제발 피눈물 흘릴정도로3 08.30 23:29 109 0
아 박노덕 작가님 트윗 ㅠ1 08.30 22:38 697 0
ㅂㅎㅈㅇ 난 진짜 앵간하면 다 괜찮거든 18 08.30 22:03 335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