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749 9:4655303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81 10:5339150 6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8061 0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484 15:4719704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5 10:2326112 1
애인 사이에 이런 생각 들면 끝인거지.. 2 20:42 168 0
엄마랑싸워서 오늘도 독립할꺼라 다짐함 20:42 25 0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42 9 0
쿠팡이츠같은 거 다른 지역에 시켜도되지?? 친구 집으로 20:42 11 0
초등교사랑 중등교사 인식 달라?62 20:42 419 0
건성들아 쿠션 추천 좀 ㅠㅜ7 20:42 12 0
당근에 갤럭시탭 올렸는데 하트는 20개인데 채팅은 아무도 안 옴4 20:42 16 0
프차 양수하려고 몇군데 돌아다녔는데 20:41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밤되니까 또 갠찮아졌다 20:41 27 0
엄마랑 여행가기 싫음2 20:41 20 0
가게 문 닫을거면 쿠폰 왜 뿌리는거임?? 치킨 쿠폰 얻다 쓰라고ㅋㅋ1 20:41 13 0
얘두라 블러셔 끼는거? 갈라지는거 어케 해결해3 20:41 13 0
이성 사랑방 썸남 뚝딱거리는거 너무 설레고 귀엽고 그러는데 20:41 56 0
마라엽떡은 진짜 유부가 다 햇다 20:41 9 0
나 포도안에 애벌레 먹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 20:41 15 0
흰색셔츠 면접때 국룰이야??2 20:41 15 0
익들아 처음 자취할 때 몇평이었어?22 20:40 61 0
렌즈끼는애들 너네 안과 주기적으로 가서 검진같은거 받아??4 20:40 17 0
마통? 대출받아본사람 1 20:40 24 0
스탠리 말고 유명한 보틀 추천쫌4 20:40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14 ~ 10/19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