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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04l

지역조장 갈라치기아님!!

나 대학원생이구 편의점야간 알바하는데

서울토박이거든 ..

목소리가 엄~청크셔서..

10분고르다 가셨는데 정말 너무힘들었어ㅠㅠㅠㅠㅠㅠ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아 알바하느라 지금봤는데 왤케 핫해..?
나 서울토박이고 지금 서울편의점이고,
전에 대구산적1년있었는데, 사람들은 꽤나 좋으신데 아무래도 사운드랑 억양이 짜증내는듯(?)하게 들려서 첨엔 좀 그랫다가 점점갈수록 정많아보여서 좋았어~ 인간성말한건아니구! 문화차이ㅠㅠ 근데 서울다시와서 일하는데
진짜 정말 너무크게 안녕하세요~~~!!~!~!~!~!~!~!~ 야야 형산다니까는!?!????냅둬라 마~!~!~!~!~!새벽인데 이러고………ㅠㅠ 대구살기 초반힘들때 기억이 떠올라가꾸,, 소심하게 글써본거야ㅠㅠ 너무5-6명이 한번에 들어와서 조용해달라고 말하기 애매한 분위기였구, 여기에 경상사람있으면 부탁좀 한다고 쓴건데 기분나빳을거같으다 !!
미안해! 그친구들만 그랫다고 생각해볼게!

2개월 전
익인1
그건 걍 그 사람 목소리가 큰 거임
2개월 전
익인3
2 나 서울에 대외활동 갔는데 본문 같은 그런 말 못 들어봤어
2개월 전
익인7
이거지 나도 서울친구중에 목소리 진짜 큰애들도 많아
2개월 전
익인2
억양 인정
2개월 전
익인4
일반화 오지네
2개월 전
익인4
니가 목소리 큰사람을 만난거야 서울사람이든 경상도 사람이든 상관없이 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경상도 익인데 나도 목소리 큰사람 싫어함. 걍 그사람이 큰거임
2개월 전
익인7
그냥 목소리 큰 사람이구나하면되지 이걸로 지역을 생각하는게 신기함
2개월 전
익인8
그사람들한테 말해ㅋㅋㅋㅋ 왜 여기와서 광역저격하는 거야ㅋㄱㅋ
2개월 전
익인9
쓰니 환경이 바뀌어서 그거 기준으로 생각한듯
2개월 전
익인10
너 머리나빠서 공부 못하지?ㅋㅋㅌㅋ 걍 그사람이 그런건데 일반화 오지네
2개월 전
익인11
그것도 사바사라ㅠㅠㅠㅠ 목소리 작은 사람은 작아ㅠㅠㅠㅠ오히려 목소리 큰사람 싫어해
2개월 전
익인12
뭐 평생 타지역 사람 안보고 살거임?ㅋㅋ 딱히 서울사람들 목소리 작은것도 아니던데...
2개월 전
익인13
나는 서울사람들이 이러는 거 웃기던데ㅋㅋ
2개월 전
익인13
라고 쓰면 기분 좋은가봐?
2개월 전
익인14
지역감정 조장도 아니고 지역조장은 머야 ㅋㅋ
2개월 전
익인15
ㅂㄹ 안그렇던디
2개월 전
익인16
그 아저씨한테 말해야지... ㅜ
2개월 전
익인17
오잉 어그로 진짜 아냐? 그럼 그 사람들한테 좀만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면 되잖아 난 또 서울에서만 살다가 경상도 내려가서 그 말만 계속 듣는 건 줄 알았네,,
2개월 전
익인21
서울토박이라 목소리 작아서 말못한듯
2개월 전
익인17
나도 서울에서 23년 살았는데 목소리 큰 사람 많았는데,,ㅋㅋㅋㅋㅠㅠ 고작 10분 듣고 좀 조용히 말해줄 수 있니 이게 좀 웃기다 목소리 큰 사람들이 이걸 보고 작게 말하겠냐고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1
가만히 있던 경상도 사람만 한소리 들은 꼴ㅋㅋㅋㅋㅠㅠ
2개월 전
익인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목소리가 작은겨
2개월 전
익인18
이걸 뭐 여기다와서 조용히 말해줄수잇닝 이건 오바고ㅋㅋㅋㅋ 난 가족들이 다 대구출신인데 아직도 싸우는거랑 대화하는거랑 제대로 구분 못하긴함
2개월 전
익인19
서울에도 목소리 큰 사람은 시끄럽던데 😔😔
2개월 전
익인20
목소리 큼 + 억양 때문에
2개월 전
익인20
근데 다 그런건 아닌것같고 억양 유독 쎈 사람 목청 큰 사람이 그런듯
2개월 전
익인28
22 다 목청 크진 않어
억양 안 쎄고 목소리 나긋한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기억에 안남는걸수도

2개월 전
익인22
크긴하지
2개월 전
익인22
가끔 화난거같음
2개월 전
익인23
나는 좀 공감가긴 해
당연히 사바사지만
경상도에 유독 대차고 까랑까랑한 목소리 가지신 분들 많음...사투리 억양이랑 섞이면 더 귀에 꽂히기도 하고

2개월 전
익인23
다음부턴 죄송한데 목소리 조금만 낮춰주시겠어요? 해봐
장소가 편의점이라 좀 애매한가...모르겠네

2개월 전
익인24
약간좀 가오섞인 목소맄ㅋㅋ
2개월 전
익인25
경상도가 말하다보면 목소리 커지긴함
물론 안그런사람들도 있지만 다수가 그렇긴해
나도 오랜만에 집가면 시끄럽게 느낌
근데 그걸 여기다가 조용히 말해줄수있니는 웃긴듯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그냥 서울토박이라그런지
좀 나긋조용에 익숙해져서 그런거같아
막줄 지웠어~

2개월 전
익인26
지역분란 조장 ㄴㄴ 말투가 그렇게 느껴지는거 사람마다 차이
2개월 전
익인27
경상도가 외가인데 시끄럽긴함ㅋㅋㅋ
그 지역은 여자들은 덜그런데 남자들이 그럼
여자들은 친하면 그래
근데 경상도 여자들이 진국이 많긴해

2개월 전
익인28
서울 편의점에서 일하는거 아녀? 그 동네에 경상도 사람이 그렇게 많아?
2개월 전
익인29
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 그 사람들 여기에 있나 ㅜㅜ 웃기당
2개월 전
익인30
억양때문에 걍 그렇게 느껴지는거 아닌가
2개월 전
익인31
차라리 갈라치기하려고 했다고 해... 너무.. 무식해보임... ㅠㅠ
2개월 전
익인32
걍 그 사람 특이겟지
2개월 전
익인33
엥 나 진짜 서울사람인데 쓰니 일반화심하다ㅋㅋㅋㅋ 같은지역사람으로써 진짜 창피해ㅠㅠ 서울사람들중에서도 목소리큰사람많은데 왜 지역을 국한해서 얘기하니
2개월 전
익인34
훔...... 근데 직장에 와서 다양한 지역에서 온 선생님 보고 느낀건데 사투리 심하게 써도 억양이 쎄다 느껴지지않더라구? 내 경험으로는 걍 조용 조용 말하는 사람들이 더 많던데

걍 그 스피커가 세게 말하거나 크게 말하냐의 차이같엄

2개월 전
익인35
맞나 미안타 억수로 시끄럽엇는갑제
2개월 전
익인27
ㅋㅋㅋㅋ 고향이..?
2개월 전
익인35
대구다 익인이는 어데 출신이고
2개월 전
익인27
난 경기도ㅋㅋ
2개월 전
익인27
사실 부산임
2개월 전
글쓴이
부산 ㅎㅇ 나 광안리 사랑녀임 ㅋㅎㅋㅎ
2개월 전
익인27
글쓴이에게
사살상 한국은 광안리 만한 대교가 없지

2개월 전
글쓴이
27에게
나 그 흰여울문화마을 개조아해…거기너무 이뻐..연말에도 부산 놀러갈고다아~

2개월 전
익인27
글쓴이에게
사실 모른다 난 경기도 토박이고 부산은 생애 두번가봄
광안리는 최고였어

2개월 전
글쓴이
27에게
혼자뭐하니

2개월 전
익인27
글쓴이에게
ㅋㅋㅋ
광안리는 좋긴해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가 뻥뚫리는 기분이더라 ^^
청년 5-6명 우르르 와가꼬
형님~ ~카데예? 이렇게하드라공

2개월 전
글쓴이
유쾌한 친구구만
2개월 전
익인36
걍 누가봐도 초소인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진지하게 상대해주냐
2개월 전
글쓴이
초소인이 초록글 가고싶어하는거여?? 가면 돈줭? 관심없긴해..!
2개월 전
익인37
걍 그 사람 목소리가 큰데 사투리까지 써서 튀어보였던거야 ㅋㅋㅋ 나도 서울 토박인데 목소리 큰 건 진짜 사바산데..?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겪은 사람들은 대부분 그랬어가꾸,, 아닌사람들도 있었지!
2개월 전
익인38
걍 억양때문에 예민해져서 크게 듣는 거겠지
2개월 전
글쓴이
실제로 컷구, 매장에 계시는 손님분들이 일제히 쳐다보는정도….?ㅎㅎ,,
2개월 전
익인39
근데 나는 경상도사람인데도 그래 사투리 듣는거 별러 안좋아함 특히 서울에서 들으면 더 체감되긴해
2개월 전
글쓴이
ㅠㅠ.. 조금 나로선 힘들긴했어ㅠㅠㅠ
2개월 전
익인40
머라카노 진짜
2개월 전
글쓴이
아메리카노우
2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아 알바하느라 지금봤는데 왤케 핫해..?
나 서울토박이고 지금 서울편의점이고,
전에 대구산적1년있었는데, 사람들은 꽤나 좋으신데 아무래도 사운드랑 억양이 짜증내는듯(?)하게 들려서 첨엔 좀 그랫다가 점점갈수록 정많아보여서 좋았어~ 인간성말한건아니구! 문화차이ㅠㅠ 근데 서울다시와서 일하는데
진짜 정말 너무크게 안녕하세요~~~!!~!~!~!~!~!~!~ 야야 형산다니까는!?!????냅둬라 마~!~!~!~!~!새벽인데 이러고………ㅠㅠ 대구살기 초반힘들때 기억이 떠올라가꾸,, 소심하게 글써본거야ㅠㅠ 너무5-6명이 한번에 들어와서 조용해달라고 말하기 애매한 분위기였구, 여기에 경상사람있으면 부탁좀 한다고 쓴건데 기분나빳을거같으다 !!
미안해! 그친구들만 그랫다고 생각해볼게!

2개월 전
익인41
아니 근데 시끄러운 건 그 사람인데 그걸 우리한테 부탁해서 뭐 우짜라고...?
2개월 전
익인42
뭐래 ㅋㅋ
2개월 전
익인43
목소리 큰 사람 많긴한데 막줄 오바
2개월 전
익인44
아 글나
2개월 전
글쓴이
맞나
2개월 전
익인45
난 경상도 사람인데 개미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야 ㅠㅠ 일반화 노노해 ~!
2개월 전
익인46
ㅋㅋ여기다 말하지말구 걍 알바할때 시끄러우면 경상도사람이라 목소리 너무크다구 조용히좀하라그래~~ㅋㅋ 머 지역갈라치기도 아닌데 말못할이유가머양~~ 그분들도 지역갈라치기도 아닌뎅 잘 이해해주실듯
2개월 전
글쓴이
그러니까 편알야간 하고있지 하고 지운 익아~ 나 대학원생이고 야간끝나고 학교가는 갓생인이란다…^^,,
얘들아 오키오키 알아들었어 미안해미안해!ㅋㅋㅋㅋㅋ 일단 일마저하고 댓글다읽어보고 댓글 달께에~~~ 걍푸념식으로 했나벼 쏘리용 💗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살면서 전라도 드립엄청 많이들어보긴함…. 근데 사실 잘모르게쓰 살아봣어야알쥐.. 그냥 아아..이러고맘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아니아니! 우리집은 엄마 서울 아빠 경기도 출신이야!
2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살다가 드런드립 많이들어봣다는뜻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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