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서울토박인데 경상도 분들 너무 귀아파..ㅠㅠㅠ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아 알바하느라 지금봤는데 왤케 핫해..? 나 서울토박이고 지금 서울편의점이고, 전에 대구산적1년있었는데, 사람들은 꽤나 좋으신데 아무래도 사운드랑 억양이 짜증내는듯(?)하게 들려서 첨엔 좀 그랫다가 점점갈수록 정많아보여서 좋았어~ 인간성말한건아니구! 문화차이ㅠㅠ 근데 서울다시와서 일하는데 진짜 정말 너무크게 안녕하세요~~~!!~!~!~!~!~!~!~ 야야 형산다니까는!?!????냅둬라 마~!~!~!~!~!새벽인데 이러고………ㅠㅠ 대구살기 초반힘들때 기억이 떠올라가꾸,, 소심하게 글써본거야ㅠㅠ 너무5-6명이 한번에 들어와서 조용해달라고 말하기 애매한 분위기였구, 여기에 경상사람있으면 부탁좀 한다고 쓴건데 기분나빳을거같으다 !! 미안해! 그친구들만 그랫다고 생각해볼게! 1개월 전
	익인1 그건 걍 그 사람 목소리가 큰 거임 1개월 전 익인3 2 나 서울에 대외활동 갔는데 본문 같은 그런 말 못 들어봤어 1개월 전 익인7 이거지 나도 서울친구중에 목소리 진짜 큰애들도 많아 1개월 전
	익인2 억양 인정 1개월 전
	익인4 일반화 오지네 1개월 전 익인4 니가 목소리 큰사람을 만난거야 서울사람이든 경상도 사람이든 상관없이 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경상도 익인데 나도 목소리 큰사람 싫어함. 걍 그사람이 큰거임 1개월 전
	익인7 그냥 목소리 큰 사람이구나하면되지 이걸로 지역을 생각하는게 신기함 1개월 전
	익인8 그사람들한테 말해ㅋㅋㅋㅋ 왜 여기와서 광역저격하는 거야ㅋㄱㅋ 1개월 전
	익인9 쓰니 환경이 바뀌어서 그거 기준으로 생각한듯 1개월 전
	익인10 너 머리나빠서 공부 못하지?ㅋㅋㅌㅋ 걍 그사람이 그런건데 일반화 오지네 1개월 전
	익인11 그것도 사바사라ㅠㅠㅠㅠ 목소리 작은 사람은 작아ㅠㅠㅠㅠ오히려 목소리 큰사람 싫어해 1개월 전
	익인12 뭐 평생 타지역 사람 안보고 살거임?ㅋㅋ 딱히 서울사람들 목소리 작은것도 아니던데... 1개월 전
	익인13 나는 서울사람들이 이러는 거 웃기던데ㅋㅋ 1개월 전 익인13 라고 쓰면 기분 좋은가봐? 1개월 전
	익인14 지역감정 조장도 아니고 지역조장은 머야 ㅋㅋ 1개월 전
	익인15 ㅂㄹ 안그렇던디 1개월 전
	익인16 그 아저씨한테 말해야지... ㅜ 1개월 전
	익인17 오잉 어그로 진짜 아냐? 그럼 그 사람들한테 좀만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면 되잖아 난 또 서울에서만 살다가 경상도 내려가서 그 말만 계속 듣는 건 줄 알았네,, 1개월 전 익인21 서울토박이라 목소리 작아서 말못한듯 1개월 전 익인17 나도 서울에서 23년 살았는데 목소리 큰 사람 많았는데,,ㅋㅋㅋㅋㅠㅠ 고작 10분 듣고 좀 조용히 말해줄 수 있니 이게 좀 웃기다 목소리 큰 사람들이 이걸 보고 작게 말하겠냐고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1 가만히 있던 경상도 사람만 한소리 들은 꼴ㅋㅋㅋㅋㅠㅠ 1개월 전 익인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목소리가 작은겨 1개월 전
	익인18 이걸 뭐 여기다와서 조용히 말해줄수잇닝 이건 오바고ㅋㅋㅋㅋ 난 가족들이 다 대구출신인데 아직도 싸우는거랑 대화하는거랑 제대로 구분 못하긴함 1개월 전
	익인19 서울에도 목소리 큰 사람은 시끄럽던데 😔😔 1개월 전
	익인20 목소리 큼 + 억양 때문에 1개월 전 익인20 근데 다 그런건 아닌것같고 억양 유독 쎈 사람 목청 큰 사람이 그런듯 1개월 전 익인28 22 다 목청 크진 않어 억양 안 쎄고 목소리 나긋한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기억에 안남는걸수도 1개월 전
	익인22 크긴하지 1개월 전 익인22 가끔 화난거같음 1개월 전
	익인23 나는 좀 공감가긴 해 당연히 사바사지만 경상도에 유독 대차고 까랑까랑한 목소리 가지신 분들 많음...사투리 억양이랑 섞이면 더 귀에 꽂히기도 하고 1개월 전 익인23 다음부턴 죄송한데 목소리 조금만 낮춰주시겠어요? 해봐 장소가 편의점이라 좀 애매한가...모르겠네 1개월 전
	익인24 약간좀 가오섞인 목소맄ㅋㅋ 1개월 전
	익인25 경상도가 말하다보면 목소리 커지긴함 물론 안그런사람들도 있지만 다수가 그렇긴해 나도 오랜만에 집가면 시끄럽게 느낌 근데 그걸 여기다가 조용히 말해줄수있니는 웃긴듯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그냥 서울토박이라그런지 좀 나긋조용에 익숙해져서 그런거같아 막줄 지웠어~ 1개월 전
	익인26 지역분란 조장 ㄴㄴ 말투가 그렇게 느껴지는거 사람마다 차이 1개월 전
	익인27 경상도가 외가인데 시끄럽긴함ㅋㅋㅋ 그 지역은 여자들은 덜그런데 남자들이 그럼 여자들은 친하면 그래 근데 경상도 여자들이 진국이 많긴해 1개월 전
	익인28 서울 편의점에서 일하는거 아녀? 그 동네에 경상도 사람이 그렇게 많아? 1개월 전
	익인29 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 그 사람들 여기에 있나 ㅜㅜ 웃기당 1개월 전
	익인30 억양때문에 걍 그렇게 느껴지는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31 차라리 갈라치기하려고 했다고 해... 너무.. 무식해보임... ㅠㅠ 1개월 전
	익인32 걍 그 사람 특이겟지 1개월 전
	익인33 엥 나 진짜 서울사람인데 쓰니 일반화심하다ㅋㅋㅋㅋ 같은지역사람으로써 진짜 창피해ㅠㅠ 서울사람들중에서도 목소리큰사람많은데 왜 지역을 국한해서 얘기하니 1개월 전
	익인34 훔...... 근데 직장에 와서 다양한 지역에서 온 선생님 보고 느낀건데 사투리 심하게 써도 억양이 쎄다 느껴지지않더라구? 내 경험으로는 걍 조용 조용 말하는 사람들이 더 많던데 걍 그 스피커가 세게 말하거나 크게 말하냐의 차이같엄 1개월 전
	익인35 맞나 미안타 억수로 시끄럽엇는갑제 1개월 전 익인27 ㅋㅋㅋㅋ 고향이..? 1개월 전 익인35 대구다 익인이는 어데 출신이고 1개월 전 익인27 난 경기도ㅋㅋ 1개월 전 익인27 사실 부산임 1개월 전 글쓴이 부산 ㅎㅇ 나 광안리 사랑녀임 ㅋㅎㅋㅎ 1개월 전 익인27 글쓴이에게 사살상 한국은 광안리 만한 대교가 없지 1개월 전 글쓴이 27에게 나 그 흰여울문화마을 개조아해…거기너무 이뻐..연말에도 부산 놀러갈고다아~ 1개월 전 익인27 글쓴이에게 사실 모른다 난 경기도 토박이고 부산은 생애 두번가봄 광안리는 최고였어 1개월 전 글쓴이 27에게 혼자뭐하니 1개월 전 익인27 글쓴이에게 ㅋㅋㅋ 광안리는 좋긴해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가 뻥뚫리는 기분이더라 ^^ 청년 5-6명 우르르 와가꼬 형님~ ~카데예? 이렇게하드라공 1개월 전 글쓴이 유쾌한 친구구만 1개월 전
	익인36 걍 누가봐도 초소인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진지하게 상대해주냐 1개월 전 글쓴이 초소인이 초록글 가고싶어하는거여?? 가면 돈줭? 관심없긴해..! 1개월 전
	익인37 걍 그 사람 목소리가 큰데 사투리까지 써서 튀어보였던거야 ㅋㅋㅋ 나도 서울 토박인데 목소리 큰 건 진짜 사바산데..?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겪은 사람들은 대부분 그랬어가꾸,, 아닌사람들도 있었지! 1개월 전
	익인38 걍 억양때문에 예민해져서 크게 듣는 거겠지 1개월 전 글쓴이 실제로 컷구, 매장에 계시는 손님분들이 일제히 쳐다보는정도….?ㅎㅎ,, 1개월 전
	익인39 근데 나는 경상도사람인데도 그래 사투리 듣는거 별러 안좋아함 특히 서울에서 들으면 더 체감되긴해 1개월 전 글쓴이 ㅠㅠ.. 조금 나로선 힘들긴했어ㅠㅠㅠ 1개월 전
	익인40 머라카노 진짜 1개월 전 글쓴이 아메리카노우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아 알바하느라 지금봤는데 왤케 핫해..? 나 서울토박이고 지금 서울편의점이고, 전에 대구산적1년있었는데, 사람들은 꽤나 좋으신데 아무래도 사운드랑 억양이 짜증내는듯(?)하게 들려서 첨엔 좀 그랫다가 점점갈수록 정많아보여서 좋았어~ 인간성말한건아니구! 문화차이ㅠㅠ 근데 서울다시와서 일하는데 진짜 정말 너무크게 안녕하세요~~~!!~!~!~!~!~!~!~ 야야 형산다니까는!?!????냅둬라 마~!~!~!~!~!새벽인데 이러고………ㅠㅠ 대구살기 초반힘들때 기억이 떠올라가꾸,, 소심하게 글써본거야ㅠㅠ 너무5-6명이 한번에 들어와서 조용해달라고 말하기 애매한 분위기였구, 여기에 경상사람있으면 부탁좀 한다고 쓴건데 기분나빳을거같으다 !! 미안해! 그친구들만 그랫다고 생각해볼게! 1개월 전
	익인41 아니 근데 시끄러운 건 그 사람인데 그걸 우리한테 부탁해서 뭐 우짜라고...? 1개월 전
	익인42 뭐래 ㅋㅋ 1개월 전
	익인43 목소리 큰 사람 많긴한데 막줄 오바 1개월 전
	익인44 아 글나 1개월 전 글쓴이 맞나 1개월 전
	익인45 난 경상도 사람인데 개미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야 ㅠㅠ 일반화 노노해 ~! 1개월 전
	익인46 ㅋㅋ여기다 말하지말구 걍 알바할때 시끄러우면 경상도사람이라 목소리 너무크다구 조용히좀하라그래~~ㅋㅋ 머 지역갈라치기도 아닌데 말못할이유가머양~~ 그분들도 지역갈라치기도 아닌뎅 잘 이해해주실듯 1개월 전
	글쓴이 그러니까 편알야간 하고있지 하고 지운 익아~ 나 대학원생이고 야간끝나고 학교가는 갓생인이란다…^^,, 얘들아 오키오키 알아들었어 미안해미안해!ㅋㅋㅋㅋㅋ 일단 일마저하고 댓글다읽어보고 댓글 달께에~~~ 걍푸념식으로 했나벼 쏘리용 💗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살면서 전라도 드립엄청 많이들어보긴함…. 근데 사실 잘모르게쓰 살아봣어야알쥐.. 그냥 아아..이러고맘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니아니! 우리집은 엄마 서울 아빠 경기도 출신이야!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살다가 드런드립 많이들어봣다는뜻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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