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말 많이 듣는데 어떤 뜻이야?

특히 썸탈때 많이 들음 무슨 뜻이야 저게...?

[익인1]

나도

[익인1]

성격은 단순하고 말이 없음 + 외적으로 차갑게 생김

[글쓴이]

나도 말수는 많은편 아니고 외적으로는 차갑다 따뜻하다 반반..? 이긴해

[익인2]

말 그대로 무슨 마음인지 생각인지 알아차리기 힘들다는 거지

[글쓴이]

근데 내가 저걸 의도했거나 한것도 아닌데 여럿한테 저렇게 들으니까 뭐지 싶어서

[익인2]

개인적으로 이런 건 타고나는 본성 같은 거 같아서ㅠㅠ 썸이라고 치면 무던한 사람이랑 만나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글쓴이]

뭔가 문제있는 건 아니겠지..? 고마워

[익인2]

웅웅 뭐 성격인데 어때 ㅋㅋㅋㅋㅋ 잘 맞는 사람이랑 잘 지내면 도ㅣ징~~

[글쓴이]

2에게
고마워 ㅠㅜ 좋은 밤 보내!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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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속마음 안비추는 편이긴 하다 그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