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잘생긴애들천국인 들마추천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63 09.08 10:1074995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35 09.08 17:285791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8976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381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413 0
약알칼리랑 딥클렌징이랑 다른거야?1 0:35 6 0
근데 어쩌다가 우리 애는 ~ 이런 말이 심해졌을까? 0:35 7 0
근데 너네 내일 뭐하길래 안 자???15 0:35 38 0
2만보씩 뛰고 걷고 5일만해도 살빠지더라2 0:35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는데 적극적으로 안잡은게 후회돼ㅜㅜ8 0:35 129 0
추석때 김치냉장고 띡 보내면 좀 그런가 0:35 8 0
난 왜 친한친구가 나보다 더 친한친구 있으면 질투나니.. ㅠ2 0:34 18 0
이거 두개 봄웜색맞아??2 0:34 100 0
난 선물로 카페 쿠폰 받는 거 좋아3 0:34 14 0
너네는 만약에 너네가 입양아야 근데 이걸 말했음 좋겠어 말 안 했음 좋겠어?10 0:34 94 0
부담스럽지 않은 야식메뉴 뭐있지!?5 0:34 23 0
애플워치 방전상태로 오래있으면 고장나겠지? 0:33 9 0
대구 신점 잘보는 곳 아는익.. 0:33 9 0
전썸남?이 이야기 좀 하쟤,, 같은 수업인데 어캄?7 0:33 26 0
수시 고민 좀 들어주라ㅠㅠㅠ3 0:33 27 0
이성 사랑방 음 날 좋아하는 거 같은데 아리까리하면 뭐야? 5 0:33 88 0
이성 사랑방 너네 쎄한 거 아무것도 없었는데 애인 폰 본 적 있는 사람 있어???2 0:33 72 0
내가 성질이 나쁜게 아니라 0:33 8 0
여기 지금 혹시 31~33 여익들 있어?4 0:32 34 0
혹시 생계 어려운 사람도 하버드 대학교 갈 수 있어?7 0:32 9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4 ~ 9/9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