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615 8:4674458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524 15:0230020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96 10:2666871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89 17:2326927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61 17:3413945 0
숏컷 너무 스트레슨데 붙임머리 할까 08.29 16:41 20 0
같은 빌라 사는 주민의 지인 딜러한테 차 사도 괜춘?? (상황 유)5 08.29 16:40 41 0
건대입구 정도면 교통 괜찮은거임?8 08.29 16:40 100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다들 어떻게 해?10 08.29 16:40 315 0
어우 대학원 뭣같네...3 08.29 16:39 65 0
쌀쌀하다 08.29 16:39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잇는데도 다른 사람이랑 이성적인 바이브로 연락하는 사람 많아???????????..2 08.29 16:39 159 0
면접 준비하기 귀찮다2 08.29 16:39 41 0
자취방에 남자친구 데려오는거4 08.29 16:39 58 0
22분만 참으면 퇴근인데 잠와 죽을거같아 08.29 16:39 18 0
대학 등록금 대출 빨리 갚는게 낫나? 08.29 16:39 19 0
이성 사랑방 이성이랑 대화하고있으면 쳐다봐 08.29 16:39 72 0
나만 여름이 그으으나마 겨울보다 낫니.. 6 08.29 16:39 49 0
서울에서 태어나는거 진짜 부러움4 08.29 16:38 119 0
오늘 김밥나라에서 저녁 먹을건데 뭐 먹지 메뉴 추천 좀🤍2 08.29 16:38 17 0
엄청 예쁜 친구 보면 현타온다 08.29 16:38 86 0
커피잘알들아 아아에 흰색 찌꺼기?가 둥둥 떠다니는데 뭘까 08.29 16:38 25 0
에이블리에는 속바지 없는 치마 안 팧아?…4 08.29 16:38 44 0
흡연해서 짤렸다는 글 뭐야 대체 ?16 08.29 16:38 467 0
인티에 남의 사진 도용해서 얼평 받는 사람도 있음?7 08.29 16:3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2:02 ~ 9/10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