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그녀를 보면서 “일을 왜 이따구로 하지…?” 생각함
스타일이 안 맞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이해하는 건 아니고 안 만났으면 참 좋았을 인연이라 생각함
큰 목소리도 안 꼼꼼하면서 일 잘하는 척 하는 말들도 실수해놓고사과는 커녕 마치 이 실수가 필연적인 것인마냥 책임 회피하고 비효율적으로 일해서 일도 개느리고 아!!! 개짜증
약간 바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