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는데

수량은 그대로 ㅜㅜ



 
익인1
ㄹㅇ만개씩은 해줘라 5천명 너무 적다고~!
1개월 전
글쓴이
전달에 만명이였나?
1개월 전
익인1
3만명인가?! 그때가 좋았다..
1개월 전
익인2
나듀 ㅠㅠㅠ 3번 다 실패해서 아무것도 못 받았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65 09.08 10:1076721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48 09.08 17:286057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369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37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454 0
나 저번 달부터 하루에 20분 시간 내서 스쾃하거든2 0:38 28 0
서울역 근처에 데이트하거나 놀만한 곳 있나용..? 0:37 16 0
이성 사랑방 연애 많이 해본 30대들 질문있어6 0:37 93 0
사람 얼굴에서 제일 중요한건 코인가봐 3 0:37 124 0
사복 전공이거나 사회복지사익 있어?3 0:37 21 0
1년 3개월하고 퇴사하면 아깝나..2 0:37 31 0
1000만원 있는데 예금 묶을까 cma 통장에 넣어둘까1 0:37 23 0
살이 안빠지든 말든 운동해17 0:36 496 0
헬스 너무 많이 해서 손가락, 손목, 팔꿈치가 너무 아픈데 운동 쉬기가 싫어1 0:36 12 0
얘들아 제발 나 3년 사귄 남친있고 상대방은 9년사귄 여친 있는데11 0:36 163 0
과후배 안 친한데 갑자기 울 집에서 자도 되냐는데 61 0:36 507 0
이력서 잘쓰는 익 있니? 궁금한거있어3 0:36 19 0
곱창 미디어로 보면 개맛있어 보이는데 2 0:36 27 0
사람인 경력 불러온거 삭제 어떻게 해?? 0:36 10 0
BP가 보이는 이유가 뭐지?1 0:35 20 0
이번에 뜬 명탐정 코난 스포5 0:35 41 0
서울익들 공항버스 질문 있어ㅜㅜ 2 0:35 12 0
내가 하는 말 기분나쁘게 듣지말고 들어8 0:35 107 0
나는 여름이 진짜 싫은데 0:35 13 0
사귀면 누구나 잘해준다는 말 동의해?2 0:35 2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