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어나니까 개현타와... 별일도 없었는데 왜케 현타오지
집까지 온건 기억나는데 그 이후로 뭘 했는지 모르겠네 어제 옷차림 그대로 화장한채로 잠들어있음..
원래 이렇게 현타오는거 맞아?.. 진심 흑역사 또 하나 생성한 느낌이야... 너무 쪽팔리고 기억을 지우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