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원래 남자 엄청 좋아했고 남친도 좀 사겼던애인데... 이상한 페미니즘 알고나서부터는 남자 극혐하고 자기는 여자가 좋다고 여자 만나고 다니더라고....
내가 봤을땐 그냥 이상한거에 빠져서 남자 싫어서 여자만나는거 같은데
자기 정체성을 속이면서까지 그러는것 같네...
실제로 이상한 페미니즘 나온 이후로 부터 이런 사람들 종종 많이 보이는거 같고..
혼란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