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뭐 이것저것 물어보려고 전화 좀 했더니
여러번 물어보게 만들고 목소리도 작고 말투도 귀찮다는듯이 흘리고 물어본 거에 틱틱거려서 점장님이냐 했더니 그건 또 왜냐고 함 바꾸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자기 억양이 기분 나빴냐고 죄송하다 함
처음부터 걍 제대로 응대하면 되지 손님이 기어가면서 몇번을 물어보게 해 내 말투 불쌍하리만큼 공손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