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1l

자주 만나질못하니까

루즈해질까봐 ㅠ



 
둥이1
얼마나 먼데??
1개월 전
글쓴둥이
엄청 멀진않은데 둘다 바빠서 여유를 못내나봐
1개월 전
둥이2
거리 먼데 썸타다 사귀는 중!!
1개월 전
둥이3
롱디를 떠나서 일주일 두번 정도 보는게 애틋함 오래가고
한국은 절대 먼게 아녀

1개월 전
둥이4
나 거리도 거리고 여유없어서 자주 못만나다보니까 루즈해져서 썸붕났어.. 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이거 거절이야 찐으로 알려준단거야?93 09.08 10:4353055 0
이성 사랑방20대초반에 만나서 결혼할 가능성 진짜 낮아?56 09.08 15:5621766 0
이성 사랑방이별해서 너무 힘들다고 회사 퇴사는 오바야?41 09.08 10:3813528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나 연애 관련 상담해 줍니당198 09.08 23:164615 0
이성 사랑방29살 결혼할 때 5천 모아가면 어떤거야..?66 09.08 18:2410286 0
불안형 어떻게 고쳐..?1 09.07 22:11 69 0
애인 사이에 통보 싫다고 하잖아2 09.07 22:10 74 0
10시에 전화하자고 했는데,,2 09.07 22:10 69 0
너네 주변 연애하는 애들은 애인 어때?? 7 09.07 22:10 134 0
갑을 관계에서 결혼 가능하다고 생각함?5 09.07 22:09 110 0
헤어진지 얼마안된 애인이 이런걸 올리면 기분이 어떨거 같애 ? 9 09.07 22:08 243 0
결혼 어른들이 키에 더 엄격하다....^^ 5 09.07 22:07 144 0
헤어지자는 말 도대체 어떻게 해?7 09.07 22:05 110 0
추석 선물로 보리굴비 세트 어때?3 09.07 22:04 50 0
어제 저녁에 회식하고 피곤해서 오늘 데이트 취소했으면서2 09.07 22:03 79 0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 끼고 다니는 거 연애중인거야?4 09.07 22:03 181 0
커플 중에 이런 케이스 많아??7 09.07 22:02 167 0
싫은 사람이 카톡으로 질문 폭탄 계속 날리면2 09.07 22:00 66 0
연애중 진짜 연애하지 마셈 개힘들어 13 09.07 21:59 350 0
과몰입 ㅈㅅ 잇프제 연락할때 12 09.07 21:58 84 0
고백했는데 성급했던 것 같아서 좀 더 서로 알아갔으면 좋겠다 하는거 에바야?14 09.07 21:54 164 0
요새 자꾸 주위에서 애인생겼냐고 묻는데 ㅋㅋㅋ ㅜㅜ 2 09.07 21:54 119 0
번따 당한 거 말하는 거 기분나쁠 일이야?14 09.07 21:53 150 0
남성성 없는 남자는 ㄹㅇ 못만나겟음16 09.07 21:51 459 0
재회는 하는 거 아닌 것 같아1 09.07 21:50 14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8:06 ~ 9/9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