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0l

처음엔 이해 불가였는데 몇번 같이 노니까 납득완.

이런 상남자 태어나서 처음봄 진짜 미친상남자 밥도 손으로 먹을것같음



 
익인1
어떤데?
1개월 전
익인2
상남자가 인기가 많구나~
취향다양

1개월 전
익인3
어떤데?
1개월 전
익인4
zzzzㅋㅋ아니 왜 손으로 먹냐곸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인도인이엿나요
1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어떤데
1개월 전
익인8
썰좀
1개월 전
익인8
상남자가 호감이야..? 젖은빨래 입는 그런게 아니라 밥 다사주고 다니나 혹시 ㅋㅋ
1개월 전
익인10
나훈아 재질인가
1개월 전
익인11
그 축구선수랑 비슷한가 황희찬?
1개월 전
익인12
아니 밥도 손으로 먹을거 같다는거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3
막줄 너무 웃긴다 ㅋㅋㅋㅋㅋ
그는 대체 어떤 상남자인 것인가

1개월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넘 궁금.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아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6
어떤 사람이길래!!!
1개월 전
익인17
밥을 왜 손으로 먹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어떤 사람인거야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1 09.08 17:287181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1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246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7 0
북한 쓰레기도 없으면서 왤케 날리니? 09.08 09:50 21 0
친구 지인 적은 사람들은 결혼식 어케 해?10 09.08 09:50 85 0
아빠 오늘도 아침부터 정떨어짐....ㅋㅋ3 09.08 09:50 45 0
캐시워크 토스 포인트로 이제 스타벅스 쿠폰 못삼ㅠ 09.08 09:50 18 0
북한은 거기에 있는 쓰레기 다 보낼 생각인가 09.08 09:50 48 0
어리버리한거 고치는 법 없나... 6 09.08 09:49 176 0
근데 저 초록글 85세 외할머니 얘기 가능한거긴한게 22 09.08 09:49 873 0
익들 타포 매일 돌랴?1 09.08 09:49 13 0
인스타 디엠 알림 꺼놓고 읽씹 잘하는 애들아4 09.08 09:48 137 0
사케 원래 이렇게 숙취심하니? 09.08 09:48 30 0
와 입터진거 소름 돋아.. 09.08 09:48 72 0
회사 팀장님 생일선물 좀 봐쥬라2 09.08 09:48 48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단호했던 남자가 5 09.08 09:47 216 0
아 개웃겨 나 편의점 알바하는데 외국인 손님 오셨거든?3 09.08 09:47 85 0
평일에 백수만 할 수 있는거 뭐있을까?26 09.08 09:47 499 0
나 편순이인데 손님한테 번호 줘도될까?2 09.08 09:46 77 0
안 짜지고 붉은 딴딴한 여드름은 놔두면 사라져?2 09.08 09:46 48 0
파마했는데 안쪽 머리만 덜 구불거리는데5 09.08 09:46 24 0
머리 하루 안감고 알바가는거 에바야??6 09.08 09:46 29 0
요즘 취업 서류 만나이로 나옴?1 09.08 09:46 5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