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본가에서 엄마랑 같이 했거든
근데 자취하고 좀 미루다가 ...
오늘 고양이가 왕똥을 대롱대롱달고 온방을 뛰어다녀서..
공포감에 질려 첫 냥빨을 했어
고양이도 정신 쏙빠져서 큰 반항없이 마무리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