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근데 티웨이임...



 
익인1
ㄱㅊ
2개월 전
익인2
ㅇㅇㄱㅊ
2개월 전
익인3
ㄱㅊ ㄱ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06 9:4057875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62 10:4150620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04 13:1638721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2418 17:301423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1478 17:0710407 2
나만 아파트보다 고급빌라 살고싶어??? 10.18 20:26 19 0
익들아 프차 저가 카페 마감 알바 최악이야?1 10.18 20:26 36 0
하하하 또 고양이한테 정 주네 10.18 20:26 35 0
습진 연고 발라도 안 사라지는데 습진 없애는 방법 아는 사람......2 10.18 20:25 23 0
자살마렵다3 10.18 20:25 61 0
석사 논문 못스겠어 ㅜㅜ 자살마려워1 10.18 20:25 33 0
분명히 사전에 뭐 들어가고 뭐 들어간다 고지했고 10.18 20:25 13 0
다들 저녁먹었니6 10.18 20:25 39 0
노래방에서 고음노래 부를때 나만이런가??1 10.18 20:25 42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좋아졌는데 어떻게 은근슬쩍 티내지6 10.18 20:24 294 0
친구들이 나 거울샷 못찍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18 20:24 188 0
내가 팔 긴편인걸 얼마전에 알았어 10.18 20:24 15 0
서울 혼자 놀러갈만한 곳 추천해줘2 10.18 20:24 42 0
신입 ㄹㅇ 개 노답 들어왔다......14 10.18 20:24 869 0
감기 걸려서 수액 맞아본 건 처음임 2 10.18 20:24 57 0
너넨 장기연애 기준 몇년부터임45 10.18 20:24 668 0
전쟁 개무섭다 10.18 20:23 61 0
대익들아 너네 안우울해 ??7 10.18 20:23 53 0
왜 대체 복근사진을 보내고.. 5 10.18 20:23 27 0
스텐리에 담아갈 건데 크리스탈 라이트 타먹을까 링티 타먹을까 10.18 20:23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8 ~ 10/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