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언니사주려고 가격보는데 에반데.. 백퍼 뻥튀기같음



 
익인1
카다이프면이랑 피스타치오 크림때문에 그런듯 ㅠㅠㅠ 그냥 크런키가 짱이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18 9:406350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77 10:4156462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37 13:1645552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287 17:302464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3405 17:0717884 2
공무원 면접에 공백기 질문 있는지 궁금해...3 10.18 21:40 78 0
우울증인 사람들이 무기력을 극복하는 순간 자살을 많이 한다더라 10.18 21:40 66 1
퇴사했는데 기쁘지가 않고 너무 슬퍼 10.18 21:39 45 0
헐 티빙에 뮤지컬 실황있네 10.18 21:39 19 0
직장 구할때 하는 일에 아무것도 안써있는것도 지원해? 10.18 21:39 21 0
사진관에서 인화 한 장만 할 수 있어? 10.18 21:39 7 0
외국어 스피킹 막힘없이 술술 말하는데 사소한 실수vs 뜨문뜨문 말하지만 문법오류 없..3 10.18 21:39 23 0
몸 안좋은 거 같아서 국밥 한사바리 하고 왔다4 10.18 21:39 19 0
이사람 나 싫어하는거야?1 10.18 21:38 22 0
퇴근하고 운동 대체 어캐하는거야?3 10.18 21:38 33 0
내일 낮에 부산 비 안 오는 거 맞을까ㅠㅠ 10.18 21:38 35 0
드디어 세입자 구했다!!! 10.18 21:38 49 0
일본식 샤브샤브 한 번 먹어보고 싶다2 10.18 21:38 27 0
동생이 결혼식 축사 안한다고 하면 서운해?10 10.18 21:37 115 0
이성 사랑방 잇팁남자 꼬시기 성공해본 익 있어??10 10.18 21:37 197 0
나 곱슬인데 파마한거같지 40 10 10.18 21:37 182 0
퀸가비 보는 익들아 최애 에피소드 있어??1 10.18 21:37 13 0
진짜진짜 맛있는 디저트가 먹고싶군 10.18 21:37 15 0
도서 전지적 3인칭 시점인데 이입하기 좋은 소설 알려주라 10.18 21:37 22 0
카페에서 꼭 먹는 디저트 추천 좀!17 10.18 21:3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