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너무 싫다...

특히 아빠가 다정한데 티 안내는 스타일? 뭔가 사랑은 하는데 티도 안 내고 은근 무뚝뚝하고 자기중심적이라

더 엄마랑 안 좋은 거 같아서 슬프다

아빠는 까불대고 엄마는 아빠가 돼지라고 놀려도 아무 말도 안 하는 그런 답없는 집 같아서

더더 싫어진다

나만 매일 애교피우고 장난치는데 너무 심심해 특히 아빠유머는 남 헐뜯거나 상처받는 말 하는 거라 더 싫고 그러네



 
익인1
익은 어떤데…? 나도 외동인데 우리집은 엄마랑 아빠 두분다 외향이라…반대로 조용하고 무뚝뚝한 내가 좀 벅참…;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큐ㅠ 우리 집이랑 반대지만 비슷하네ㅜㅜ
나 혼자 떠들고 장난치고 웃기고
엄마랑 아빠랑은 티키타카가 안돼서 힘들어ㅠㅋㅋㅋㅋㅋㅋ
익인이는 그래도 훨씬 좋은 쪽으로 반대되는 게 아닐까 부모님이 엄청 사랑해주시나보다..! 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5 09.08 10:1080370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78 09.08 17:2865682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853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3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2 09.08 20:5718536 1
집에 정리해주는 사람 부르고싶다..4 1:55 22 0
백수취준익 .. 이번 주 일요일에 친구랑 넘 재밌게 놀기루 해서2 1:55 266 0
와 난 내가 회피형인 줄 알았는데 1:55 31 0
다들 진짜 심심할 때 뭐 혀..? 1:55 24 0
제주도여행 16박 17일가는데 생활비얼마들까? 1:55 18 0
친일파가 세운 기업들 정리해봄 1:54 29 0
내가 산 이유는 1:54 23 0
셀커 둘중 머가 더 나음? (ㅂㅍ) 9 1:54 55 0
미노이 닮은 거면 예쁜 거야?23 1:54 269 0
내일 일어나자마자 재빠르게 신전 시킬거다8 1:54 20 0
요새 애기 엄마들이 자주 꾸는 꿈이1 1:53 33 0
장발만 좋아하는데 난 평생 연애 못 할 것 같애 ㅋㅋㅋㅋ 1:53 21 0
나 엄마가 바람피는 거 아는거 엄마도 아는데도 계속 딴남자 만나거든?1 1:53 26 0
아이폰 15 기다리면 내려갈까...? 폰 박살났어..ㅠ2 1:53 27 0
양산 쓰면 확실히 덜 덥나?3 1:52 20 0
나도 요새요일별 출근룩 돌려입기 하는중인데2 1:52 16 0
당 섭취 어떻게 줄여?3 1:52 46 0
회사 퇴근하고 맨날맨날 주5일 운동 가는거 갓생이다vs아니다5 1:52 19 0
개대두+얼큰이인데 이건 수술해도 답없겠지? ㅜㅠ2 1:52 10 0
나 20살 이후로 얼굴이 엄청 커졌어ㅠㅠ 진심5 1:52 35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08 ~ 9/9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