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떠나 무언가를 깊게 좋아하는 게 부러움
나는 금방 식어서 웹툰/애니/영화/드라마 개재밌고 짜릿하게 봐도 그 순간 뿐이고
학생때 게임덕질했던 때가 있어서 얼마나 즐거웠는지 아니까 더 부러움
특히 2차 창작할 때 진짜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