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6 09.08 10:1081175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84 09.08 17:2866736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20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5 09.08 20:5719386 1
와 나 진짜 못생긴 남자가 나한테 얼굴은 아무 쓸모 없어~ 자꾸 이러는데 미치겠음7 2:28 64 0
이성 사랑방 잇팁남자 원래 이렇게 답장이 느려…? 기본4시간4 2:28 55 0
지할말만 하는 친구 개짜증나네 2:28 27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있을까???1 2:28 39 0
익들아 5살 연하한테 들이대는 거 에바야?4 2:27 38 0
이성 사랑방 아들 이름 후보 중 골라죠6 2:27 4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랑 잘맞다고 느낀점 2:27 33 0
난 사는 이유가 좋아하는 아이돌 한명밖에 없음………6 2:27 33 0
인티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글 몇시간~ 하루뒤 정도에2 2:27 21 0
푸룬주스 먹었는데 나 언제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7 11 0
인생 망하는 거 정말 한순간이군37 2:25 626 0
근데 잘생긴 사람 만나면 ㄹㅇ 위험함…18 2:25 502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외적으로만 보면 누구 소개받을거야? 3 2:25 22 0
옷 관심 있고 좋아하냐는 질문 받았는데 이제 알겠다 2:25 18 0
와 뿌셔먹는 생라면은 삼양이네....2 2:24 22 0
초코 케이크 맛있는 프렌차이즈 어디야??6 2:23 36 0
지금 머리 가슴 위까지 오는데 가슴밑까지 올려면 얼마나걸리지 2:23 21 0
내일 서울 반팔 긴팔 뭐입지5 2:22 86 0
갑자기 피부 뒤집어졌어ㅠㅠㅠ 2:22 17 0
고등학생인데 2:22 1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26 ~ 9/9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