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ㅈㄱㄴ

뭔가 어릴 때부터 사진 보면 뼈대부터 진짜 엄청 타고나게 마르고(그냥 마른 거 아님. 뼈말라) 그냥 보통 두께가 있고 더 두꺼운 애들이 있잖아

근데 이런 사람들이 동일한 키에 동일한 근육과 지방, 몸무게라면 정말 보기에 똑같을까? 아니면 타고난 뼈대 때문에 좀 다르게 보일까??



 
익인1
조건 싹 다 동일해도 뼈때문에 두꺼워보영 통뼈는 진짜 다르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6 09.08 10:1081175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84 09.08 17:2866736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20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5 09.08 20:5719386 1
결혼안하는 사람들한테 겁주는거 보면 웃기긴함ㅋㅋㅋ 2:08 72 0
나 솔직히 몸에 안 좋은거 거의 안 좋아하는데 몸이 개복치임 4 2:08 45 0
아악 모기에 물렸어 2:08 8 0
출석하는 익들아 상근이 꼭 잘 챙겨...................3 2:07 59 0
요즘 방울토마토 비싼편인가?1 2:07 14 0
진짜 옷 안산지 꽤 됨 2:07 15 0
방광염일때?11 2:07 45 0
친구 최근에 모솔 탈출했는데8 2:07 431 0
버블토너 냉장고에 넣어서 써야 하나? 2:06 11 0
한 명 2:06 20 0
아르켓 에코백 살까말까 2:06 15 0
남녀 둘이 술 마시고 "술김에 실수" 이러는거 이해 돼? 41 2:05 338 0
처음부터 돈줄 생각이 없던거지?1 2:05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연애는 어떻게 하는거야? 2:05 32 0
근데 선거 투표는 본인 소신대로 하는게 맞는 것 같음2 2:05 16 0
이성 사랑방 썸붕/이별 후에 허전함인지 진짜 그사람에 대한 그리움인지 알려면 2:04 34 0
영화가 너무 보고 싶어....🥺 2:04 28 0
노트북 113기가 작은거여?12 2:04 30 0
너네 친구가 10살 연하 만나면 어떨거같음11 2:04 1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j 애인이 날 너무너무 좋아해서 5 2:04 4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26 ~ 9/9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