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3l

배달팁 정보에 거리별 가격안내 없이 그냥 18000원 이상이면 3000원이라고 써놔서 주문했더니 전화와서 거리가 멀어서 배달비 4000원을 더 추가해서 내야한대 그것도 카드는 안 되고 현금이나 계좌이체로만..ㅋㅋ

근데 거리가 멀었으면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겨우 차로 14분 거리였거든? 심지어 숙소까지 배달해주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받으러 나오라는거야 그래서 그 거리 배달받는 데 배달비 7000원씩이나 주고 배달도 편하게 못 받을 바에야 포장으로 먹자 싶어서 그냥 포장주문으로 하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말 바꿔서 숙소까지 갖다주겠대

손님 등ㅊㅓ먹는 거 같아서 너무 괘씸한데 이거 어떻게 할 방법 없나ㅜㅜ 결국 원래 배달비 3000원에 문자로 보내준 계좌로 4000원까지 추가로 입금해서 배달시켰는데 너무 억울해…



 
익인1
여행지 진짜 배짱장사 개많음 나두 펜션가서 교촌치킨시켰는데 모든메뉴를 가격보다 육천원씩 올려서 받더라ㅋㅋㅔ
2개월 전
익인2
그래도 돼?? 신고 못하나
2개월 전
익인3
말 바뀌는 건 짜치는데 차로 14분 거리면 멀긴 하다
2개월 전
익인4
나두 놀러가서 설* 시켰는데 전화 와서 추가 배달비 입금해 달라고 함... 멀지 않은 거리였는데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389 10.19 20:0846417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219 10.19 23:2127793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205 10.19 18:2817412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199 10.19 21:0726729 4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213 10.19 22:3637037 0
강원도 개발할때 다른지역이 자연환경 말하는거 너무한거같음 10:03 1 0
아침부터 이팁 주면 어뜨캐요… 10:03 1 0
전회사 팀장한테 카톡 오면 답장 해? 말아? 10:03 1 0
친한친구 결혼식 혼자가면 10:02 3 0
청약통장 10:02 3 0
본인표출 결혼 확신 없다는 애인 글 썼었는데 10:02 9 0
돈 너가 더 잘버는데 둥이 애인이 결혼하면 둥이가 밥차려줘야지? 라고 하면 어때?1 10:02 6 0
애인한테 장난으로 내가 바선생으로 변하면 어떡할 거냐고 물어봤는데 10:02 8 0
라온이들아 긴말 안할게 10:02 7 0
모-옹 우-둥 10:02 4 0
썸남 급 연락없는데 썸붕낼까1 10:02 9 0
네이버 웹툰 애내들 진짜 심각한데 10:01 11 0
이것도 습진이나 무좀같은건가 10:01 7 0
혹시 맥북 기본 어플들은 삭제가 안돼? 10:01 6 0
썸남이 과천과학관 데이트 하자는데2 10:01 11 0
난 진짜 다 기억에 남지만 켈리의 완봉승은 계속 기억에 남을거 같아 10:01 4 0
단골손님이 나 간식사준적 있는데 나도 보답하는게 좋을까?? 10:00 7 0
사람 간의 갈등 친구한테 고민상담 10:00 6 0
이별 회피형이 속마음 꺼내면 진짜 끝이구나...1 10:00 19 0
자꾸 A가 B보다 '낫다'를 '났다'라고 써서 틀렸다고 말도 했는데 계속 났다라고 ..1 10:0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0:00 ~ 10/20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