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화하기로햇는데 내가 걔 갬할때까지 계속 전화하다가
걔가 끊자고 몇번 말햇는데 무시하고 계속 말해서 걔가
아 짜증나 그낭 끊는다 하고 끊오버림..
어덯게생각해
기분 나빠서 카톡 읽씹햇더니 걔한테 전화왔는데 사과죽어도안하고있고


 
익인1
니가 잘못
1개월 전
익인2
무시는 니가 하고 왜 남탓혀
1개월 전
익인3
사과는 니가 해야지 누구 보고 하라는거임
1개월 전
익인4
1분만 하기로했으면 그렇게만 해야지 그 이상을 하고싳었으면 둘다 되는 시간에 전화를 해야지 길게 통화 안햇다고 섭섭해하면안돼 애초에 1분이잖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41 09.08 17:2890342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21 1:0612819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38897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13 09.08 16:389051 0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92 9:152099 0
데이트 어디서 할까 약간 감성있는 동네 어디야? 09.07 18:52 15 0
연어포케 토핑 뭐 추가할까?? 09.07 18:52 11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힘들고 우울해..... 09.07 18:52 87 0
집회 몇 시까지 한대?? 09.07 18:52 11 0
편의점 삼각김밥 말고 그냥 김밥도6 09.07 18:52 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괜찮냐는 말을 안해1 09.07 18:52 49 0
말하다가 딴 길로 새는건 주의력의 문제일까 09.07 18:51 11 0
오늘 샐러드-두바이쿠키+바나나 먹었는데 저녁‼️‼️2 09.07 18:51 23 0
남친이 우리 넘 자주 싸워서 오빠동생 사이7 09.07 18:50 59 0
펌 햇는데 그냥 커트만 하고 싶은데 해주남???2 09.07 18:50 21 0
cu 편의점 알바생 익들 한번만 도와줘4 09.07 18:50 81 0
북한 쓰레기 문자는 왤케 많이와3 09.07 18:50 91 0
배달시켰는데 1분거리 ㅋㅋ1 09.07 18:50 70 0
회사다니면서 7키로 찜…1 09.07 18:49 70 0
이성 사랑방/이별 싸우고 냉전기간 얼마나되면 헤어진거라고봐? 4 09.07 18:49 122 0
새로살구 숙취 두통 진짜 미처버려… 09.07 18:49 19 0
지잡대 문과 학점 2점대면 취업 안돼?3 09.07 18:49 59 0
밥을 안 먹으니까 창백해지긴하네 09.07 18:49 13 0
우리 오빠 술버릇... 09.07 18:49 23 0
가끔 생각하면 소름돋는 거 있음1 09.07 18:49 2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00 ~ 9/9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