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이번에 연봉협상 3200에서 3700….으로 올렸는데

인센 그런거 없는 회사야

4년차고 3명 하던 업무 2명 회사에서 자르고 나혼자 하고있는중.. 괜찮은거야?? 더 올릴걸…



 
익인1
이직 ㄱㄱ
2개월 전
익인2
22 인센 월급 100%라도 주면 모르겠는데 인센없으면 이직이답ㅁ
2개월 전
글쓴이
아진짜?? 연봉 협상 퍼센트도 너무 낮은가?? ㅠㅠ
2개월 전
익인2
인력 감소 인센없는데 15% 인상이면 내기준 너무 짬. 뭐 인력 늘림+인센 제공+사정상 연봉만 5200에서 5700도 아니고 3200에 연차도 생신입 아니면 이직 아니어도 보통 20% 이상 올려줌. 지금은 나도 인상율 쥐똥같지만 내가 3100일때 인상금액이 4100이었음 진급한것도 있지만 인센 별도, 인력 변동 없었음
2개월 전
글쓴이
대표가 내일까지 의논해보고 계약서 쓰자고 했는데

지금와서 개인톡으로 내용 또 보내면 애바겠지?

스타트업이고 대표가 전회사 상사였어서 편하게 말하는 사이야 ㅜ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럼 차라리 내일 말해 인력이 줄었고 연차도 있고 너 업무량 어필하며 단 100이라도 더 올려! 시도는 해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53 9:4078129 1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07 13:1664086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7:3036976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7:0727421 4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48 10:3639815 2
너희라면 애인 부모님이랑 해외여행 가기 싫어?ㅠㅠ33 10.18 23:57 325 0
아 주말 알바가기 개싫다2 10.18 23:57 30 0
눈꺼풀 떨리고 이명들리고 혀에 물집생김 10.18 23:57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잘 사는 척 하는사람 많아?3 10.18 23:57 157 0
취업 진짜 운빨인듯17 10.18 23:57 306 0
인스타 팔로우했을때 상대방이 내가 어떤 경로로 팔로우했는지 알수있어..?1 10.18 23:56 53 0
첫인상 어때?10 10.18 23:56 54 0
코수술하면 괜찮아질 코인지 봐줘 4 10.18 23:56 107 0
퓨처리스트 쓰는 사람 수정용 쿠션 추천해주라 10.18 23:56 16 0
나 독립하는데 택배이름 추천좀!6 10.18 23:56 32 0
변비인게 진짜 개미쳤다ㅠㅠ 10.18 23:56 20 0
PT 받으면 살 빠짐???3 10.18 23:56 41 0
책 추천햐줄 사람6 10.18 23:56 48 0
부모님이 이혼했는데 2 10.18 23:56 51 0
편의점에 발주 혹시 넣어줄 수 있냐고 묻는거 괜찮나..? 2 10.18 23:56 31 0
요즘 연영과 물 보고 충격 먹음36 10.18 23:56 1148 0
사이즈는 같아도 브라마다 다 다르겠지…? 10.18 23:56 15 0
남친 술먹고 친구집가서 연락두절인데2 10.18 23:55 36 0
펀드 계속 유지할까? 10.18 23:55 17 0
20대 결혼한 익들은 집 문제 어떻게 해결했어?1 10.18 23:55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