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지금방학맞지?



 
익인1
9월 첫째주
1개월 전
글쓴이
오 마니 남았네.. 고마우!
1개월 전
익인2
난 8월 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6 09.08 17:2881256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8 09.08 20:5730775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9 09.08 16:386889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01 1:063995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8 09.08 15:5018025 1
번장 송장번호도 계좌라고 판단하고 정지 먹이네4 09.08 12:58 80 0
연남 터틀힙 케이크 먹어본 익? 09.08 12:58 33 0
여행선택지] 스페인,포르투갈 vs 스위스,이탈리아6 09.08 12:57 22 0
헐 교복 무상지급이된단말야?? 09.08 12:57 16 0
디엠 전송취소하면 상대한테 알림가니??2 09.08 12:57 16 0
근데 워홀이든 동남아여행이든 그냥 자기 시선 아니야?4 09.08 12:57 118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는데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할까...10 09.08 12:57 156 0
오늘 택배 주문하면 금요일 전에는 오려나..? 09.08 12:56 12 0
나...짬뽕 꼭 먹을거다.... 09.08 12:56 30 0
이런건 주작일까 실화일까1 09.08 12:56 126 0
Sky 애들아 ! 서강대 인식 어때 ?8 09.08 12:55 113 0
내 기준 연애 오래하는 데 중요한 요인13 09.08 12:54 906 0
보통 30살 전후로 남녀 인생 난이도가 바뀌는듯27 09.08 12:54 1078 0
이성 사랑방 나만 애인 이름 성이름으로 부르나 ㅠㅋㅋ4 09.08 12:54 127 0
나를 사랑해야지 남을 사랑한다는게 진짜 맞나봐 09.08 12:53 19 0
이성 사랑방 썸남 전애인이자꾸 좋아요 누르는데1 09.08 12:53 51 0
esfj enfj 익들아 도움이 필요해2 09.08 12:53 25 0
엄마가 본인이 마음이 연약하다는데 09.08 12:53 22 0
수영다니는데 속눈썹펌1 09.08 12:53 27 0
이성 사랑방 차가운 이미지+다정함1 09.08 12:53 11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8:06 ~ 9/9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