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하고 인턴하고 있기는한데
첫번째로는 일경험 3개월 (학기병행)
두번째로는 왕복 3시간 인턴 6개월 (휴학1학기)
세번째로는 왕복 4시간 인턴 3개월 계약 이고 지금 2개월째 하는중 (휴학2학기)
근데 요즘 지친다 ㅠㅠ
심지어 휴학하고 인턴 마니 해야겠다는 목표 때문인지
인턴 끝나고 2주만에 인턴 구하고 그러다보니까
너무 마니 함…
어쨌든 휴학을 잘 보내기는 했는데
요즘 걍 지침
새로운 사람 계속 만나고 적응하고 끝나면 또 잊고
이게 반복되다보니까
사람 보면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도 안든다..ㅎ
그래서 같이 인턴하는 사람들이 보기엔
맥아리 없어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