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잔고가 적을 때 소비욕구가 제일 심해
돈이 없어서 생긴 내 마음의 불안감을 물건들로 채워넣으려고 하는 심리같기도 (사실 그냥 악순환일 뿐인데도)
돈이 돈을 부른다는 말이 단순히 시드머니, 투자 뿐만 아니라 마인드가 달라지는거같음
잔고가 넉넉할 때 오히려 (쓸데없는 데에) 돈을 덜 쓰게 되더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