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남동생 귀팠는데 레전드나옴 (혐오주의)

귀이개 은근 커서 저거 크기가 진심..

그리고 난 분명히 말했어 더러움

저게 한쪽만 판거야

양쪽은 저 두배임

태생이 귓구멍크고 귀지 알찬걸로 2주면 저렇게 차서

진심으로 귀청소 유튜브하고 싶은데

문제는 남동생이 겁이 너무 많아서 한 달에 한 번만 저렇게 팔 수 있음 ㅠ

다시 생각해도 시원

[익인1]

대박 짱 부러워 ㅠ

[글쓴이]

행복했다 저순간..

[익인2]

이제 개미걷는소리도 들리것다

[글쓴이]

ㄹㅇ 근데 안 파도 안 간지러운가봐 나같으면 매일 팔 텐데

[익인3]

다른건 모르겠고 귀파주는 누나 부럽다

[글쓴이]

나한테 제물이 된 동생 ㅎㅎ

[익인4]

와 나는 맨날 파서...귀지가 안보임 근데 문제는 너무 파서 귀에서 물 나옴...ㅋㅎ..귀지 너무 파도 안좋은거더라..ㅜ

[글쓴이]

나 한창 그랬어서한달만 꾹 참고 딱지 앉을때까지 열버함
그럼 다시 깨끗해짐 그 때 ㄱㄱ

[익인5]

귀팔때 막 저게 보여?? 나도 엄마 귀파주고 싶은데 한개두 안보이던데 근데 엄마가 스스로 혼자 파면 나와 ㅠ

[글쓴이]

나 폰 후레시 한 손으로 키고 봐! 그럼 고막이랑 잘 보여 아마 어머님 귓구멍이 작아서 그런걸수도 있어

[익인6]

저거 저거... 너무 시원한데

[글쓴이]

나도 부러웠다

[익인7]

와 시원하겠다

[글쓴이]

잘 들린다더라..

[익인8]

와 내 귀가 시원한 느낌

[익인9]

나한테도 쓰니같은 누나가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