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남자여자 애들끼리 무리 지어서 정자에서 술 마시고 소리 지르고 노래 크게 틀어놓고 놀고 오토바이 타고 소리지르면서 다니고.. 경찰 몇번 왔다 갔는데도 계속 저러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18 9:406350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77 10:4156462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37 13:1645552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287 17:302464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3405 17:0717884 2
설레였던 게 언제였던가 10.19 15:56 15 0
치질 수술 후기 4 10.19 15:56 54 0
이디야 아망추 맛있어?2 10.19 15:56 25 0
트래블월랫 앱으로 미국에서 결제실패했단 알람이 왔는데 10.19 15:55 15 0
모임에 새로운 여자가 들어왔는데 짝남이 관심보여6 10.19 15:55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 우선순위가 일이랑 자기 자신인데 2 10.19 15:55 55 0
익들은 옷 인터넷 주문해서 받으면 꼼꼼하게 봐?3 10.19 15:55 17 0
6키로 빼면 얼굴 옆여백 줄까..?3 10.19 15:55 28 0
무인카페 아샷추도 맛있다 가격싸서 기대안되었는데ㅎㅎ 10.19 15:55 10 0
카페 알바 너무 재미있음!!!!3 10.19 15:55 40 0
그냥 요즘 다 노잼이야 어떡하지 3 10.19 15:54 27 0
유학 자체가 스펙이구나 ㅜ..3 10.19 15:54 2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유튜버 하뉴 멘탈갑인것같음3 10.19 15:54 246 0
윤회, 전생 믿는 사람들 신기하다..4 10.19 15:54 28 0
자기가 눈치빠르다고생각하는사람 개많은거같음12 10.19 15:53 376 0
이성 사랑방 어장남 자꾸 생각나는데 연락하는거 오바겠지 2 10.19 15:53 54 0
비타민은 가루가 흡수에 좋나? 약이 좋나??3 10.19 15:53 38 0
옷 살 거 괜찮나 봐줄 익 🤍💙3 10.19 15:53 61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전애인이 연하라서 매달리기도 더 어려워 10.19 15:53 54 0
네일 개좋아하는데 고시생이라 이제 못 하거든6 10.19 15:53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