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리플 달고 동조하는 애들의 심리는 뭘까

뭐랄까... 내가 의아해 하는 부분이 뭐냐면

저런 내용의 리플을 다는 것 자체가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포기하는 것 같은 모순처럼 느껴져서 이상한 거임

[익인1]

말넘심인데..?.....

[익인2]

꼬였다 꼬였어~ 본인이 저런 부분에 결핍이 있는듯

[익인3]

저런거보면 왤케 댓글뒤에 얼굴이 보이는 느낌일까 못생기고 못된심보의 얼굴들..

[글쓴이]

근데 저렇게 말하는 걸 보면 화목하고 괜찮은 가정환경 가진 애들 아님?

[익인3]

본인 스스로의 경우를 얘기하는걸수도있지ㅋㅋ

[글쓴이]

그럼 저기서 답글로 ㅋㅋㅋ 어쩌겠니 이러는 애들도 그러는 걸까

[익인3]

ㅇㅇ…

[글쓴이]

3에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익인3]

글쓴이에게
본인 상황에 갇힌거지 스스로 그렇게 결정하고 택했는데 누가 변화시켜주겠니 스스로 나오지않는이상 답이없는데 첨엔 못돼보였는데 지금은 불쌍해보이네

[익인4]

이거 무슨글이여?

[글쓴이]

캡쳐했었는데 지금은 까먹음

[익인5]

팩트로 개쎄게 때리네

[익인5]

거의 벼락수준

[익인6]

선민의식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