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머리카락에 붙으면 답이 없다. 그래도 효과는 👍🏻이니 계속 사용하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06 9:4057875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62 10:4150620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04 13:1638721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2418 17:301423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1478 17:0710407 2
오랜만에 집밥먹는데 눈물나게 맛있네 10.19 16:48 11 0
한국 제3의 도시는 어디라고 생각해?46 10.19 16:48 793 1
하 집공파인데 밖에 행사함2 10.19 16:48 24 0
돌핀입었거든????엄마가 내다리보더니1 10.19 16:48 332 0
밥 먹는걸로 싸웠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8 10.19 16:47 36 0
사치 안하는데 금융지식 없는 애인 어때20 10.19 16:47 298 0
이성 사랑방 인천이랑 수원 첫 데이트인데 어디 지역에서 만나는게 좋을지 추천 좀 !6 10.19 16:47 79 0
신지모루 사생활 강화필름 스레기같다 하… 5 10.19 16:47 41 0
원룸인데 침대프레임 어떤거 살까?4 10.19 16:47 28 0
방에서 왔다갔다 하게 되는데 adhd야? 10.19 16:46 15 0
결혼식 다녀오면 왤케 피곤할까 ㅋㅋㅋㅋ4 10.19 16:46 68 0
친구 갑자기 남친이랑 뽀뽀하는 사진 인스타 올려서 개당황스러워 10.19 16:46 21 0
편입vs반수 뭐가 더 어렵다고 봐??2 10.19 16:46 42 0
씻어야하는데 겁나 귀찮아서 걍 바닥에 누움 10.19 16:46 11 0
관리비 포함 월세 80정도인데 괜찮나 10.19 16:46 16 0
솔직히 메가커피 알바 헬이야?.?… 5 10.19 16:46 77 0
혹시 마카오 에그타르트 잘알 익 있어? 10.19 16:46 35 0
아빠 나 운전면허 딴 거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녀서 좀 창피해 10.19 16:45 59 0
와 이혼숙려캠프 보는데12 10.19 16:45 437 0
이성 사랑방/기타 한 공간에서 멀리 떨어져있어도 한 이성을 찾고 알아보면1 10.19 16:45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8 ~ 10/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