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8l 2

뭐땜에 빼게 된거야



 
익인1
등살 접히는 거 보고 충격머금
1개월 전
익인2
할머니댁 놀러 갔는데 할머니가 왜이렇게 살 쪘냐고 하셔서....
1개월 전
익인3
2년 만에 체중계 올라갔다가…
1개월 전
익인4
내 뱃살과 후덕한 몸을 보고
1개월 전
익인5
건강검진 결과...
1개월 전
익인7
생리 아예 멈춰버린거ㅠ산부인과에서 이러면 진짜 위험하다 해서 뺐어ㅠ
1개월 전
익인8
살찌니까 다리아파서 ㅠ
1개월 전
익인9
당뇨 전단계 일 수 있다고 해서
1개월 전
익인10
어장당해서..
1개월 전
익인12
씻으려고 옷 벗었는데 속살의 내가 너무 돼지같아서 충격받고 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6 09.08 17:287595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1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4 09.08 20:5725734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45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9 0
내가 거기갔을때 3:14 19 0
요즘에 심장이 두근거리는 일이 많아 3:14 41 0
내가 보기엔 여드름 흉터는 콘트라 상처 흉터는 노스카나 같다 3:14 54 0
3:13 24 0
하 빨리 피피티 만들어야되는데1 3:13 58 0
나때문이아닌거 3:12 23 0
상처 흉터로 변하는거 원래 빨라? 3:11 46 0
계속 특정여자랑 엮는 이유가 멀까9 3:11 65 0
최저 시급인데 진짜 개힘든 알바 그만두는 게 맞겠지… 9 3:11 106 0
내인생에서 3:11 32 0
모텔 숙박 원래 주말이랑 평일 가격 두배 차이나?2 3:11 27 0
3:11 26 0
아 여행 가고싶다~ 3:10 63 0
근데 내가 외국인이면 케이팝에 환장했을것같긴함 3:10 84 0
사회나 일로 만난 인연은 친구로 지내는거 힘들까?3 3:10 56 0
쿠팡 일 해본 익들 있니? 남친 좀 의심 되는데1 3:10 78 0
3:10 21 0
3:09 29 0
오늘 일 끝나고 진심 야식으로 야채곱창 2인분 먹었어 3:09 17 0
아 경상도 사투리 진짜 귀아파 10 3:09 24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32 ~ 9/9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