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가족들은 복지가 너무 좋은데 관두지 않으면 좋겠다고 해

근데 정말로 내가 죽을 거 같아서 진짜 ㅋㅋㅋㅋㅋㅋ

사실 초년생이야 내가

근데 첫직장은 힘들다고 하는데 어떻게 1년 되기 전에 건강도 망가지고 이러냐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퇴사한 익인이들은 어케 지내?

만약 자취까지 한다면 어케 지내는지 궁금하드



 
익인1
유럽 여행 1달 다녀와서 재취업
1개월 전
글쓴이
멋지다 진짜
1개월 전
익인1
응 퇴사 전부터 준비해서 퇴사일 다음날 바로 뜨고 다녀오자마자 면접 볼수있게 여행 막바지에 이력서 넣음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스펙이 빵빵한가보네 멋지다 진짜
1개월 전
익인2
해보고싶었던거 여러가지 배워보고있어
1개월 전
글쓴이
목적을 갖고 나가는구나 역시
1개월 전
익인3
난 2달가량 그냥 쉬는중
1개월 전
글쓴이
뭔가 부럽다... 나는 1년 가까이 다녔는데도 박봉에 월세 나가고 하다보니 모이는 돈은 없었거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5 09.08 17:2875328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258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2 09.08 20:5725158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43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8 0
밤 새야돼서 커피 시키려고 그랬는데 아빠가 거실에서 자고 있음4 3:34 83 0
목걸이만 하면 건달됨 3:34 10 0
아..너무 지친다 사는게 너무 지쳐 6 3:32 183 0
뭔가 애매하면 살기 힘들어진 것 같아 3:32 136 0
인생 아주 대단히 잘못 살고 있어5 3:31 202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고학력자인데 가끔 좀 나를 무시하나 싶어12 3:30 177 0
서울 클럽 가고 싶어서 서울에서 살고 싶다 3:29 21 0
우리 화사 오피스 허즈밴드와 와이프 두명 괘씸함 😡 3:29 173 0
색조 화장품에 하루에 4만 5천원 썼는데13 3:29 221 0
어렸을때 사랑 못받고 학대받은 사람이 결혼하면 3:28 78 0
다들 애착인형 있니? 55 3:28 365 1
어렴풋이 기억나는, 또는 잊었다가 다시 생각난 어린 시절 성추행,성폭행의 기억은 거..1 3:27 88 0
근데 제출한 이력서 있잖아 보통 인사팀에서만 봐???? 실무자는 안 봐?9 3:27 258 0
나 이거 왜 차단 당한 거지? 에타에서 책거래중이었거든? 15 3:27 325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여서 자존감 어떡해 3:27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급발진 하는 것 같을까?5 3:26 68 0
이성 사랑방 36~40살에 혼전임신이면 다들 어떻게 생각해? 6 3:26 191 0
이성 사랑방 짝남 1시간 30분동안 통화하던데4 3:25 121 0
나 성격이 조금이라도 못하면 흥미를 잃는데 5 3:25 55 0
죽고싶어2 3:25 11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24 ~ 9/9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