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이 다른곳에서 스트레스받아서 빡친게 보이는데
내가 스트레스받게 한거아니니까 나한테 화풀이 안하는거, 실수하면 사람이니 실수 할수 있다 실수도 경험이다 해봐야 안한다 맨날 이말하시고 화도 잘 안내시고 사소한거라도 도와주면 고맙다 말하고 본인이 실수하면 바로 미안하다 인정함 항상먼저 본인이 나서서 내가할게 이러는거 보고 진짜 많은 생각을하게 되더라
진짜 나도 전에 회사에서 다른 사람 실수조금이라도 하면 화내고 스트레스받으면 약간 나 화낸거 약간 티내고 그랬는데 이분 만나고 나서 전에 했던 내 행동이 부끄러워 내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