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요즘들어 너무 자주나오는데 애인이랑 막 사이좋게 나오는게아니라 애인이 나한테 좀 쌀쌀맞게?무관심하게 나옴...뭔가 기분 안 좋아짐...ㅋㅋㅋ 근데 너무 생생해서 다 생각나 왜케 자주나오지



 
익인1
나도 자주 나와 안좋은 쪽으로,,, 그래서 깰 때마다 기분이 이상해 짜증나ㅜ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왜이러냩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한번도 안나옴… 헤어지면 나옴… 미련 남았을때만
1개월 전
익인3
자주는 아니고 난 가끔 나옴 스펙타클하게 도망치고 막 이런.. 걍 개꿈 ㅠ 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가끔 나오는데 데이트 하다가 일어나 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746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2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7254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52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73 0
어렸을때 사랑 못받고 학대받은 사람이 결혼하면 3:28 79 0
다들 애착인형 있니? 55 3:28 368 1
어렴풋이 기억나는, 또는 잊었다가 다시 생각난 어린 시절 성추행,성폭행의 기억은 거..1 3:27 89 0
근데 제출한 이력서 있잖아 보통 인사팀에서만 봐???? 실무자는 안 봐?9 3:27 260 0
나 이거 왜 차단 당한 거지? 에타에서 책거래중이었거든? 15 3:27 326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여서 자존감 어떡해 3:27 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급발진 하는 것 같을까?5 3:26 72 0
이성 사랑방 36~40살에 혼전임신이면 다들 어떻게 생각해? 6 3:26 213 0
이성 사랑방 짝남 1시간 30분동안 통화하던데4 3:25 143 0
나 성격이 조금이라도 못하면 흥미를 잃는데 5 3:25 56 0
죽고싶어2 3:25 1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하루종~일 삐져서 3:24 111 0
여성용 면도기 쓰지말고 질레트 사라길래5 3:24 39 0
나 알바 하고싶은데 해야하는데 무경력이라 면접 많이 봐야할거같아서3 3:24 63 0
스카 노트북실에서 얘기도 가능해??5 3:24 26 0
취미 없는 익들은 평소에 뭐해?? 3:23 27 0
이성 사랑방 애인 꼬시려고 mbti 마스터했잖아2 3:23 156 0
주변에 공시생활 9년째인사람있음....? 14 3:23 311 0
네일 자샵제거 무료면2 3:23 18 0
하 너무 끈적거려서 습도 보니까5 3:22 20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06 ~ 9/9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