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루종일? 아님 일할 때 잘 때 운동할 때 놀러갔을 때 빼고? 전화든 카톡이든,,



 
익인1
일하다가도 시간나면 계속!
1개월 전
익인2
하루종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56 09.08 17:2893959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71 1:0616008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4176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18 9:155260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0 1:50663 2
회계부서는 휴가가 언제야??2 09.08 13:12 29 0
릴스에 급식기 옆에서 자고 급식기나오면 우다다 달려오고 그런애들 부럽다.. 09.08 13:12 12 0
아진짜 유치원에서 꼭 필요한 서류라고 보내달라는데 안 보내주는 학부모들.. 09.08 13:11 20 0
버거킹 메뉴 ㅊㅊ좀 09.08 13:11 11 0
현실적으로 자가없이 월세로 살고 있으면 노후준비 안된거겠지? 2 09.08 13:11 22 0
스토리 댓글 기능 생긴 거 못 막나 09.08 13:11 22 0
이성 사랑방 친한 오빠 동생사이에 이런 스킨쉽 가능???7 09.08 13:11 270 0
인터벌이고 나발이고 걍 런닝머신 걷는 게 낫겟제,,?3 09.08 13:11 28 0
겨드랑이 레이저제모 했더니 09.08 13:10 30 0
4년동거 남친이랑 싸웠는데 자기가 일하고 강아지 산책하는게 노력이래9 09.08 13:10 35 0
55살에 정년퇴임하면서 (요즘돈으로) 3억 받고나오면 노후 가능함?2 09.08 13:10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연애 시작하는거 보면 어때?11 09.08 13:10 311 0
배고픈데 밥을 먹을수가 없어....1 09.08 13:10 16 0
썸남이랑 여행 가는데 패션 조언 좀.. 42 09.08 13:10 681 0
뭘 해도 심심해1 09.08 13:09 12 0
내년2월에 워홀예정이고 비자도 다 받아뒀는데 아직 엄마아빠한테 말을 안함2 09.08 13:09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외모 칭찬할때 단아하다고 하면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거야? 4 09.08 13:09 47 0
도서관에서 인강듣는 거 노트북실 가야 해?2 09.08 13:09 17 0
마트 갔다가 특이한 과자를 봤어4 09.08 13:09 375 0
지금 남친이 너무 좋아,,, 헤어져도 평생 못 잊을 것 가타,, 09.08 13:09 2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44 ~ 9/9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