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 오픈한지 이제 5개월차 되어가거든 사장님이랑 오늘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사장님한테 저 포장실력 어떠냐고 하니까 처음엔 진짜 걱정스러웠는데 지금은 일 많이 늘었다고 자기보다 주름도 빨리 접을 거 같다고 해주셨는데 뭔가 아쉬웡 ... 늘었다 말고 잘한다 소리 듣고 싶은데 아직도 좀 내가 부족한 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