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6l

궁금하다



 
신판1
김도영 또 mvp 후보야?
1개월 전
글쓴신판
셋 다 후보로 들어갈거 같아서
다들 7월 스탯이 엄청 좋더라

1개월 전
신판1
아하아하 벌써 후보 나온줄알아땨 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2
민호슨슈일거같음.. 40세에 포수로 월 10홈런..
1개월 전
신판3
김vs강 기자단투표에서 갈릴듯 팬화력은 둘이 비슷할 거 같아서
1개월 전
신판4
내츄럴 사이클링 히트나 30 30 가까워진 거 생각하면 도영 선수일 것 같기도 함
1개월 전
신판5
강미노 선수일꺼같아..
1개월 전
신판6
김도영선수일거같은데 내마음은 강민호 선수
1개월 전
신판7
성적 비슷하면 임팩트임 네추럴 싸이클링이 커
1개월 전
신판8
내 마음속 mvp 강민호
1개월 전
신판9
나는 김도영 네추럴 사이클링 히트가 너무 크다
1개월 전
신판10
오늘 3030 찍으면 김도영
1개월 전
신판11
내츄럴 사이클링 히트라,,
1개월 전
신판12
사이클링히트만 아니었어도 무난히 강민호였을것같은데 사이클링히트가 너무 임팩트가 큼
1개월 전
신판13
미노미노가 받았으면 좋겠지만 도영군 사이클링히트 때문에 도영군이 받지않을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5 09.08 20:5730121 1
야구/알림/결과 2024.09.08 현재 팀 순위90 09.08 17:3716716 2
야구겉으로 드러난 성격이나 이미지가 이상형인 선수 있음?90 09.08 20:588257 0
야구역대 KBO리그에서 가장 충격적인 FA 뭐였어?58 09.08 17:519294 0
야구너넨 직관갔을 때 초반부터 겜 터지면 그냥 나와?50 09.08 21:493634 0
그냥 내가 바라는건 하냐…3 1:14 89 0
난 원정구장에 좋았던 기억도 많음6 1:12 215 0
근데 트위터 심각하더라10 1:11 337 0
감독이 어느정도만 해도 나쁜 소리는 안듣는데 1:08 40 0
근데 난 큰방 싸잡혀도 할말 없다 생각함...25 1:06 1644 0
장터 9/18 수원 선예매 구합니당.. 문학이랑 교환 가능 1:06 13 0
디아즈랑 제러드영 응원가에 중독됐어2 1:06 61 0
나 이상한 징크스 있음 1 0:59 110 0
나 홈승률 100프로다?17 0:56 191 0
나 인티 왤케 느리지..?6 0:55 79 0
걍 여기 짹화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47 0:51 4899 0
김경문 사과해7 0:46 295 0
해산물 못 먹어서 크새도 재경씨도 호록할 일이 없어…7 0:43 91 0
나 코로나시즌때 야구 안봐서 그러는데 질문12 0:42 135 0
이라팍 개노맛24 0:41 187 0
장터 9/21 키움 vs 삼성 선예매 구해요🥹💖💙2 0:40 47 0
결국 선넘은 댓글 많아져서 그만 하라고 하면 또 욕먹겠지 ㅋㅋㅋㅋㅋ 8 0:39 276 0
아무래도 크새 맛집은 고척같음24 0:36 274 0
근데 난 팬들끼리 무슨 일 생겼다고 그 팀까지 싫어질 수가 있다는게 36 0:35 4288 0
옆에 애들 표정봐ㅋㅋㅌㅌㅋㅋㅋㅜㅠㅜㅠㅠㅜㅜㅠ4 0:17 28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56 ~ 9/9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