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으로는 말한 적 없는데
내가 등본 낸거 보고 인사담당자가 이야기하고 다닌건지
나 아빠 없는 거 다 아네?
22살에 엄빠 이혼한건데
편모가정이라 힘들었겠네 이 난리 치는데
이거 때문에 기분 나빠서 퇴사하는 거 이상한가?
( 편모가정으로 생각하는게 문제라는거 x / 내 서류가지고 지들끼리 뒤에서 이야기 해놓고 나 불쌍한 취급 하는 게 싫다는 것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