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ㅈㄱㄴ 지금 한도 150임..이제 막받아서

150은 좀 에반데 신카 한도의 4-50퍼센트 이상 안 쓰는 게 베스트라 들었어서 올리고 싶은데 고작 한두달 쓴 걸로 바로 높여주진 않겠지?



 
익인1
그냥 한도맞춰서 꽉채워쓰면 늘려줌 한두달뒤?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나 일부러 자중했는데
한도 채우면 안 좋은 이유가 카드사에서 이 사람은 한도 겨우 맞춰서 쓰고 잘 못 갚을 거라 생각해서 신용점수 깎을 수도 있다고 들었어가지고...ㅠ 그래서 지식인에 물어보니까 다들 최대 50퍼 까지 쓰는 게 젤 낫다고 하더라고?? 근데 늘리려면 한번은 꽉 채워 써야되는구나 거마워

1개월 전
익인1
너무 잘못된 정보얔ㅋㅋㅋ 나 20살때 두개 발급받앗는뎅 100에서 1년만에 1800 됐어 신용도 지금은 1등급임 그냥 한도 50프로 이런거 신경쓰지말고 팍팍써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나 그냥 아무생각없이 비슷하게 썼는데 계속 한도 조금씩 올려주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아 알아서 해주는구나... 그럼 좀만 더 버텨봐여지 땡큐~~
1개월 전
익인2
정확히는 알아서 올려주진 않고 한도 얼마까지 올릴수있다고 알림 떠서 내가 신청했어!
1개월 전
글쓴이
아 전화로만 오는 줄 알았는데 앱 알림도 있어? 신기하다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7 09.08 17:2879823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1 09.08 20:5729523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7 09.08 16:386326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7 09.08 15:5016447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90 1:062637 0
편입생들 보통 3,4학년때 7전공 듣는다던데 그거 맞아...?? 29 3:20 150 0
거기도 3:20 45 0
선풍기에 벌레 들어갔나?1 3:20 40 0
어릴때 기억이긴한데 성추행 당했던 게 성인이 돼서 영향을 줄 수 있나?18 3:20 128 0
1 3:19 44 0
내 머리 진짜 개이상함 파마 잘먹히는데 안먹혀 3:19 20 0
남친이 자꾸 과거사진 보여달라는데1 3:19 39 0
촉 봐두립니다 25 3:19 386 0
자꾸 가족이 3:18 44 0
이성 사랑방 ENTP 남자랑 연락중인데 4 3:18 60 0
니들이 3:16 97 0
플랭크가 진짜 좋은 운동인 듯7 3:16 433 0
베트남 다신 한국 안간다면서 반한 감정 심해진 이유7 3:15 459 0
도움따윈바란적도 3:15 48 0
아악 모기님 잘못했어요 제발..5 3:15 26 0
재밌는 글 하나? 이거 무ㅜ야5 3:14 207 0
내가 거기갔을때 3:14 20 0
요즘에 심장이 두근거리는 일이 많아 3:14 43 0
내가 보기엔 여드름 흉터는 콘트라 상처 흉터는 노스카나 같다 3:14 56 0
3:13 2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48 ~ 9/9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