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전화로 상담원 연결도 안되고.. 일 해결 할려면 최소 5일 걸리고...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은 상담도 못할듯..ㅠ



 
익인1
ㅁㅈ.. 울엄마 저번에 선물하기 그거에서 문제 생겨가지고 연락하려는데 엄마 타자가 느리니까 그거 시간 초과됐다고 치고있는데 상담 종료 되고..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해결 도대체 어케하라는건지 전화 상담은 풀어놔야할거아녀ㅜ
2개월 전
익인1
ㄱㄴㄲ .. 그래서 그때도 내가 대신 컴퓨터 카톡으로 처리해주고 그랬는데 카톡 이용 연령이 되게 다양할텐데 서비스에서 소외를 너무 시킴
2개월 전
글쓴이
대기업이면 모하냐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494 16:0929883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498 15:0439125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45 13:0651524 12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00 10:5039192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91 19:335605 2
생각보다 나이들수록 앵간한 고단수 아니면 다 보인다33 21:48 419 0
아 또 압박감 느껴져..ㅠ 21:48 33 0
40 약국에서 변비약 샀는데 먹어도 되겠지.....? 2 21:48 39 0
겨울인데...? 21:48 12 0
인티 글 중에서 21:47 19 0
내일 텀블러에 넣어서 먹을 음료 추천 좀2 21:47 19 0
난 왜 성형으로 고치기 어려운 부분만 못생긴걸까1 21:47 26 0
직장인웅니오빠익인들아 솔직하게 말해주라..!! 8 21:47 32 0
이거 있으면 폰 못 바꿔??3 21:47 26 0
이성 사랑방 싸운거 아닌데 잠수타는거 회피형이야?3 21:47 46 0
피부하얀 익들 촉촉한 백화점 파데 아는분?2 21:47 31 0
외국인들한테 여행지로써 한국이 어떤지 궁금하다 21:47 7 0
내일 왜 월요일 21:47 7 0
다이어터들아 나 많이 먹는 건지 봐주라...!!! 21:47 8 0
자꾸 나한테 플러팅하는 애가 있어서 딱 잘라서 싫다고 말 하기 그래서 돌려서 친구로.. 21:47 14 0
나 심각한 과체중인데 그나마 진짜 그나마 비만은 아닌 이유가 혹시3 21:46 32 0
엄마 돌아가셨는데 어카지39 21:46 1318 1
마녀공장 갈색병 앰플이랑 토너 있잖아1 21:45 16 0
어깨넓은거 개싫다5 21:45 51 0
풀뱅 어울리는 이유가 몰까 21:4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