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내가 나 자신을 깎아먹는 말 안 해
아 난 왜이렇게 못생겼을까.. 난 왜 이모양 이꼴일까ㅠㅠㅠㅠㅠ이런 말 절ㄹㄹㄹㄹㄹ대 안 함 평소에
근데 가끔 .. 걍 어떤 일 있을 때 아 이거 좀 웃긴데?
하는 에피소드 있잖아 근데 이게 좀 자학이 곁들여진 썰이라 치면 웃겨서 말한 건데 다들 착해서 안 웃고 위로해주더라………(?) 웃으라고 ㅋㅋㅋㅋ 〈 도 많이 썼는데 ..
어.. 뭔가.. 무안하면서도 고맙고 머쓱한데 감동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