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6l

걍 종류 상관없이 아무 컨실러나 얼굴에 대충 찍어바르고 손으로 슥슥 펴바르면 의외로 피부표현 괜찮아ㅋㅋㅋㅋ 대신 약간 푸석해보이는데 난 지성이라 그나마 괜찮은듯...



 
익인1
안 떠??
1개월 전
글쓴이
뜨진 않아 의외로 지속력도 나쁘지않은듯 팟타입이면 뜰수도...? 스틱이랑 펜슬까진 괜찮았음
1개월 전
익인1
대박 나 컨실러 추천좀
1개월 전
글쓴이
나 이럴때 제일 자주 쓰는게 더샘 컨실러 그 리퀴드 타입 완전 짧은거 아니면 한스킨 블래미쉬 어쩌고도 괜찮음 튜브에 든거 이건 진짜 비비같아
1개월 전
익인1
와 대박 완전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난 안 급해도 그렇게 해ㅋㅋㅋㅋㅋㅋ 화장 귀찮아~~
1개월 전
익인3
난 썬크림으로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찮아
1개월 전
익인4
나 건성인데 대충할 때 컨실러로만 함 걍 소량 눈밑이랑 꺼진 부분, 혈관 너무 얼룩덜룩 비치는 부분 콕콕 찍어서 대충 두드려주면 화장한 느낌 남 ㅋㅋㅋ 어차피 기초랑 선크림 같은 거 다 촉촉한 거라 그닥 안 뜨고 잘 발림
1개월 전
익인5
ㅇㅈ 나도
1개월 전
익인6
나도 쌉지성이라 ㅆㄱ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44 17:1229014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45 10:3563583 3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44 9:1562240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77 9:21919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46 13:4731633 0
항상 말하지만 얼굴은 조화다.... 09.05 16:02 53 0
너네 6만원짜리 프라이머 샀는데 안쓰는게 피부 더 좋아보이는 심정을 아냐2 09.05 16:02 30 0
아놔 뭔 설문조사 해달라고 계속 전화와서 안했단말이야 09.05 16:02 43 0
미쳤다 이게 말이 됨?? 진짜 다 듣나봐61 09.05 16:01 2240 0
하우머치앱말고 다른앱추천좀 09.05 16:01 16 0
30대인데 테무가방 들면 좀 그런가7 09.05 16:01 76 0
가슴성형으로 한 h컵 되고싶다4 09.05 16:01 47 0
공감능력이란건 뭘까…4 09.05 16:01 26 0
회사동료 남의 연차가지고 왈가왈부 어이없네1 09.05 16:01 31 0
문 안 잡아줘서 뒷사람 다치면 배상해야 해? 4 09.05 16:01 80 0
매달 4일에 알바비 받으면2 09.05 16:01 19 0
동글동글한 슬리퍼 선물 받는다고 쳤을때 연보라랑 베이지빛 나는 그레이2 09.05 16:00 14 0
공차 브라운슈가 주얼리 밀크티에 펄 기본으로 들어있나?5 09.05 16:00 18 0
면접때 공백기간에 뭐했냐고 물으면 뭐라 답 해야할까 정병이라 히키생활했다고 말 할 ..9 09.05 16:00 209 0
이성 사랑방 다음주 금요일에 베테랑2 보자고 해봐야지… 09.05 16:00 88 0
예쁜데 성형한티 나면 8 09.05 15:59 135 0
공감능력도 지능인데 2 09.05 15:59 23 0
청소 해주시는 이모님 오시더라도5 09.05 15:59 52 0
회사에서 생리 터져서 기분 개안조음2 09.05 15:59 32 0
원래 첫째들은 눈치가 없나... 17 09.05 15:59 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