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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상하게 뭉클함 ..ㅠ

추천  1


 
   
12345

익인450
같이 먹지..
1개월 전
익인451
엄마 어떻게 혼자 가서 먹었어?! 짱멋이네 ㅋ 신세대네 ㅋ 이럴듯
1개월 전
익인452
나도 뭉클 + 잘했어!!엄마 안덥고 맛있었으면 됐지 할 듯
1개월 전
익인453
상상만 했는데 벌써 가슴 아파서 눈물 찔끔함 실제로 그랬으면 가슴 팡팡 치면서 좌로구르고 우로구르고 했을 듯
1개월 전
익인454
귀여움
1개월 전
익인455
나도 빙수 먹고싶었는데 나랑 먹지 ㅜ........ 근데 한편으론 나도 못하는 혼빙을 한다는 것에 멋짐을 느낄듯
1개월 전
익인456
뭔가..기특함
1개월 전
익인457
상상은 안가지만……대단하네 혼빙수라니 나도 도전못하는걸? 이정돜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56
울엄마 빙수깊티 하나 보내줘야겠다
1개월 전
익인458
같이가지!!!
1개월 전
익인459
나도 데려가지
1개월 전
익인460
맛있겠다
1개월 전
익인461
엄마 다음엔 나랑 같이 가~ 이러지
1개월 전
익인462
맛있는거 드시고 오셨네 할듯
1개월 전
익인463
왜 혼자 먹음?
1개월 전
익인464
좋겠다
1개월 전
익인464
혼자면 오히려 좋은데
1개월 전
익인465
혼자???
1개월 전
익인465
어떻게 다 먹었어?
1개월 전
익인466
내껀
1개월 전
익인467
나는…?
1개월 전
익인468
엄마 나한테 전화하지 왜 엄마만 먹어...?
1개월 전
익인469
엄마 내껀 …..???????
1개월 전
익인470
엄마가 웬일로 단 걸?
1개월 전
익인471
나 빼고 먹어서 삐짐
1개월 전
익인472
나는 왜 안데려갓서...?
1개월 전
익인473
무슨 빙수?? 나 부르지ㅜ
1개월 전
익인474
아 혼자? 괜찮았어? 맛있었음 됐지 잘했네~~이럴듯
1개월 전
익인475
와 엄마 내거는?????
1개월 전
익인476
어디서? 왜 나 빼고?? 무슨빙수 먹었는데?!
1개월 전
익인477
뭉클하고 같이 먹어주고 싶다 주문은 키호스크로 잘했나 아니면 혹시 누가 눈치준건 아닌가 걱정임
1개월 전
익인478
빙수는 항상 집에서 가족이랑 같이 시켜 먹었던 집순이 엄마가? 밖에서? 그것도 친구 많은데 혼자...? 얼마나 더웠던 거임? 물음표를 남발하게 되네
1개월 전
익인479
쪼금 속상+ 쪼금 대단+ 쪼금 부러움
1개월 전
익인480
내꺼는
1개월 전
익인481
대단함 하루종일 칭찬할듯
1개월 전
익인482
더웠나보다
1개월 전
익인483
나는 ?
1개월 전
익인484
울엄마가 그럴일이 없긴한데 ㅋㅋㅋ 그냥 빙수가 너무 드시고 싶었나부다 할듯..
1개월 전
익인485
번외로 난 몇 년 전 일인데 아직도 생각남 엄마가 사진 한 장을 보냈는데 마트에서 파는 호떡 믹스 사서 혼자 입에 넣어 먹는 사진만 보냈었는데 뭔가 찡했음
1개월 전
익인486
무슨 빙수? 나랑 먹지!! 할듯
1개월 전
익인487
맛있었겠네 싶음..
1개월 전
익인488
무슨 빙수야?
1개월 전
익인489
맛있었겠다
1개월 전
익인490
너무 먹고싶었나보군
1개월 전
익인491
재밌게 놀다왔구나 싶음
1개월 전
익인492
1인 1빙수 부러워할듯
1개월 전
익인493
그냥 혼자 취미생활 즐기시구나..
1개월 전
익인494
내꺼는~~~
1개월 전
익인495
나...나는...? 어디서? 뭐먹었는데? 혼자서? 뭐하다가? 더워서? 질문 엄청 할 듯 우리엄마 그럴 일 없어서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96
왜 혼자 먹어??? 왜?? 왜????? 왜 나랑 안먹어???
1개월 전
익인497
멋있어보임
1개월 전
익인498
몬가 조금 안쓰럽지만 올 엄마 혼카페도 해?? 믓지네 항거 같애
1개월 전
익인499
ㅠㅠ 왜혼자 먹었어 나랑 먹지
1개월 전
익인500
엄마가 아무렇지도 않아하면 나도 아무렇지도 않음
1개월 전
익인501
여유로운 세련된 어른같음
1개월 전
익인502
우리엄마가 드뎌...!!키오스크를 할줄아는구나 생각하면서 맛있게 먹었겠지 생각하고 또
혼자서도 잘 돌아다녀서 뿌듯할 듯

1개월 전
익인503
잉 엄마ㅠㅠ 깊티 여러개 사주고 다음에도 출출할 때 먹으라함
1개월 전
익인504
웬일로?
1개월 전
익인505
아 나도오!!!
1개월 전
익인505
울 엄마 혼자 잘 다녀서 별 생각 엄서
1개월 전
익인506
오~ 맛있었어? 시원했겠다 다음엔 나랑 같이 가 나도 빙수 먹고 싶어~ 라고 할 듯....
1개월 전
익인507
오 우리 엄마 므쨍이네~
1개월 전
익인508
뭐 먹었을지 궁금함. 다음에 날씨 더우면 집갈 때 빙수 하나 사가고 싶어짐
1개월 전
익인509
맛있었어?? 나도 데려가줘 이럴듯
1개월 전
익인510
엄마 행복했겠네~ 함
1개월 전
익인511
끝장나게 놀았나본데? 싶음
1개월 전
익인512
잘 먹고 다니는구만
1개월 전
익인513
엄마 난...ㅜㅜ
1개월 전
익인514
다 먹었구나
1개월 전
익인515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혼자가요.... 내가가줄수잇는데
1개월 전
익인516
마음이 별로 좋지않군... 담에는 같이 가서 먹은김에 쇼핑도 하고오자 해야지~
1개월 전
익인517
나랑 같이 먹지
1개월 전
익인518
오~~ 대단한데~~ 무슨맛먹었어??
1개월 전
익인519
먹고싶었으면 말하지 같이가지 이럴거같은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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