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28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 무슨일 있는 거 아니겠지...?😢14 10.23 20:451400 0
축구다들 첫 유니폼 마킹 어느팀 누구야?9 10.22 18:39126 0
축구흥민이 진심 쉴수있을때 쉬는게 좋아4 10.23 22:38288 0
축구혹시 그럼 손흥민..4 10.23 21:57317 0
축구/OnAir레알 어캄7 10.23 04:59407 0
손흥민 뭐임6 10.15 22:11 1036 2
이재성 이번 에매 다 mom이다ㅠㅠㅠㅠㅠ4 10.15 22:11 321 1
추가시간에 골 먹히는 거 보고 ptsd 올 뻔 10.15 22:02 28 0
축알못인데 다음은 누구랑 붙어??!2 10.15 22:01 107 0
어 나가 10.15 22:00 24 0
OnAir 이겼는데 찝찌입 하다 10.15 21:57 63 0
OnAir 아쒸.... 10.15 21:55 37 0
OnAir 이승우 국대에서 다신 못볼줄알았다 ㅠㅠㅠ 10.15 21:48 40 0
이재성 왜 딸기야?4 10.15 21:48 451 0
이승우는 그동안 잘 안 나왔어 ? 궁금해서3 10.15 21:48 155 0
이명재의 왼발 10.15 21:48 21 0
이승우 1골 넣자1 10.15 21:47 29 0
OnAir 와 이승우를 다본다ㅋㅋㅋㅋ 10.15 21:47 27 0
OnAir 승우야 ㅠㅠㅠㅠㅠㅠ 10.15 21:47 16 0
OnAir 승우야아🥹 10.15 21:47 11 0
인니 뭐하녀... 중국이 이기고있네ㅋㅋㅋ 10.15 21:46 16 0
OnAir 승우도 준비 중이라거?? 10.15 21:45 25 0
명보야 나가라1 10.15 21:45 35 0
부심 맞지 저 잘생긴 한국인분 10.15 21:45 41 0
OnAir 딸기 너무 잘해서 10.15 21:4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