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래야 경기가 끝나니까

집 언제 가려나...



 
신판1
기록걸려있으면 잘안빼준다더라
1개월 전
글쓴신판
보통 이렇게 벌어지기 전에 빼주는데 지금은 기록 상황이니까 빼기 그렇긴 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90 09.08 20:5733971 1
야구/알림/결과 2024.09.08 현재 팀 순위90 09.08 17:3716960 2
야구겉으로 드러난 성격이나 이미지가 이상형인 선수 있음?92 09.08 20:588691 0
야구역대 KBO리그에서 가장 충격적인 FA 뭐였어?59 09.08 17:5110227 0
야구너넨 직관갔을 때 초반부터 겜 터지면 그냥 나와?50 09.08 21:494067 0
기념니폼 입고 직관 가는 사람 있어? 8:59 10 0
엉엉 목아파 8:57 16 0
오늘은 사과하시겠죠?^^11 8:47 139 0
왜 야구는 현실이 더 정병일까14 8:44 107 0
감독한테 으름장 놓다가 역관광 당한 선수.jpg 8:32 150 0
까는글이 초록글 가면 노리고 온것같아서 웅... 하게 됨6 7:53 215 0
내일 둥이네 만나는데6 7:33 180 0
기아 까글은 매일 야구방 촑글 1등이네6 7:26 411 0
둥둥이들이랑 무지들은 진심 큰방 오기 싫을만 해4 7:24 368 0
선예매 양도도 다들 조심해 5:35 224 0
난 이 짤 개웃긴데 4 5:20 269 0
야선이라면 드랲때가 더 떨릴까 프로데뷔가 더 떨릴까4 5:08 352 0
밑글 보니까 손아섭 엔씨 유니폼 보고 골때려하는 누리 영상3 5:03 207 0
마킹한 선수 다른팀가도 유니폼 그냥 입어??6 4:57 170 0
부모님 모시고 잠실 가는데 조언죰...2 4:29 103 0
파니들 스레드 하니?2 4:26 109 0
야없날 짱길다 4:06 86 0
ㅍㅁ 야구 본지 얼마 안된사람들 많아보이는데 3 4:03 212 0
자야하는데 잠이안와..이게다 야구때문이다.. 3:10 67 0
기아팬인데 오늘부로 걍 큰방안옴 31 3:01 1380 7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8:58 ~ 9/9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