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재수 없이 초고속으로 간다면!



 
익인1
다닐때부터 부지런히 하면 3~4년 걸릴거같아
2개월 전
익인1
학교다니는 기간 포함!
2개월 전
익인2
로스쿨 바로 합격, 변시 바로 합격하면 3년이면 되지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830 10.22 16:2742503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00 10.22 11:0050594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31 10.22 14:40756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69 10.22 09:4763309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101 10.22 18:2925856 0
엄마가 탄산 못마시게해2 10.18 21:50 19 0
간호,병원 익들아 도움좀 ㅠㅠ 10.18 21:50 22 0
영혼이 있다는 거 믿니 ...1 10.18 21:50 61 0
7박9일 시드니/멜번 빠듯할까? 10.18 21:50 13 0
부산 방금 미친거 아님? 10.18 21:49 64 0
이것도 학교폭력 맞지? 5 10.18 21:49 22 0
제주에 애월같은 곳 또 어디있어???3 10.18 21:49 21 0
istp인데 젤 안 맞는 친구 estp ㅋㅋ 10.18 21:49 83 0
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데 엄마는 내가 미울까 2 10.18 21:49 25 0
스웨이드 블루종자켓 브랜드 추천해주라ㅠ 10.18 21:49 13 0
2주를 17만원으로 버티기 ㄱㄴ하겠지?2 10.18 21:49 25 0
좋아하는사람이 집에 택배로 뭐 보내면 어때?4 10.18 21:49 24 0
부산 집 안에 있는데 개무섭다…1 10.18 21:49 150 0
부산 왜이럼 ㅜ 10.18 21:49 31 0
아픈건 아닌데 은근 열받는게 10.18 21:48 16 0
우산 cctv 10.18 21:48 39 0
부산 오늘 끝나니?1 10.18 21:48 65 0
생일선물 괄사 어때??2 10.18 21:48 26 0
이 무늬 잠옷 찾아줄 사람 🥹🥹 간절해요 ㅜㅜ 10.18 21:48 80 0
나 진짜 인기없을 것같아? 외모말고.. 그냥 내 특징같은거16 10.18 21:48 4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