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나 그냥 막연히 서른 여덟쯤 죽어야지 이런생각 했는데 보통 사람들은 안그래?? 다들 한번씩 하는 줄 알았는데 이얘기 하니까 친구가 진지하게 상담 받아보래서..



 
익인1
그건 좀 젊긴한데 나도 60쯤 죽고싶름
1개월 전
익인2
그럴걸 병원 꼭 가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46 09.08 17:2891067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35 1:061350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39615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15 09.08 16:389305 0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96 9:152828 0
이성 사랑방/이별 친구들이랑 놀고있는거 아는 상태면 연락 절대 ㄴㄴ지??2 09.08 23:37 108 0
학교다닐때 아이패드 안들어가는 가방매면3 09.08 23:37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어떤 이유로 싸워? 2 09.08 23:37 103 0
내부망 컴퓨터엔 블루투스 키보드 못쓰나..? 09.08 23:37 12 0
미국 비행기 의자 젖혀도 되겠지?? 09.08 23:37 16 0
22살 되고 느낀게 성형시술 아예 안하는 사람이 09.08 23:37 254 0
수영복 골라줄 사람💕4 09.08 23:37 33 0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다 09.08 23:37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기 남자도 있음? 너네는 애인 사귈 때 처음부터 잘해줌?2 09.08 23:36 104 0
01년생 24살 아직어리다 vs 어린나이는 절대아니다67 09.08 23:36 1273 0
한국 입국할때는 온라인면세 주문 못해 ??3 09.08 23:36 20 0
학회 동아리 조장 역할 맡았는데 힘들다... 09.08 23:36 15 0
3개월 일하고 퇴사할건데 4 09.08 23:36 66 0
이불 추천해줄사람.. 09.08 23:36 12 0
나 엉덩이 개크다 09.08 23:36 18 0
파데 비비 섞어쓰면 뭐가좋아? 09.08 23:36 11 0
다이어트 3일 잘 해내다가 오늘 야식으로 오코노미야끼 시킴 09.08 23:36 14 0
서른인데 취업 안하고 알바만 하는 친구 어때?38 09.08 23:36 451 0
알바갔다오고 낮잠자고 09.08 23:36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조금이라도 원하면 프사 한달정도 뒤에 올리는게 나아..? 6 09.08 23:36 9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8 ~ 9/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