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는 말씀드렸어 근데 죄책감이 너무 심해서 내일 나가기가 무서운데 잘 출근해서 한분한분한테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같이 드시라고 과자 사가도 될까? 사가면 좀 기분 나빠하실려나?ㅜㅜ